case closed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비즈니스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인상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처음 만나는 짧은 시간 동안 당신의 첫인상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명함뿐이다. 명함을 건네는 매너도 중요하지만 명함을 ‘어디에’ 보관하는가도 빼놓을 수 없는 에티켓 중 하나.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거든 세련되고 클래식한 명함 지갑을 … 계속 읽기

베네피트 사랑의 메신저 캠페인

갤러리

베네피트가 5월 한 달간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선물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메신저’ 캠페인을 진행한다. 틴트 구매 시 선착순 1만 명에게 ‘틴트 러브 카드’와 ‘미니 차차틴트(2.5ml)’를 증정하며, 카드에 메시지를 작성해 사랑의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공에게 선물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를 받고 매장을 방문하면 미니 차차틴트를 비롯해 메이크업을 바꿔주는 ‘무료 틴트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80-001-2363 계속 읽기

코스메 데코르테 피토튠 턴 퍼펙션

갤러리

코스메 데코르테는 피붓결을 케어해주는 결 에센스 ‘피토튠 턴 퍼펙션’을 선보인다. 풍부한 영양이 담긴 부식토 추출물과 허브 콤플렉스가 유수분 불균형을 해소해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피토튠 라인의 에센스다. 수분 부족을 보완하고 번들거림을 완화해 눈에 띄는 모공과 거칠어진 피붓결을 매끄럽게 가꾸어주어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코스메 데코르테 백화점 매장과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he Sea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뉴욕 현지 취재)

티파니 블루는 이제 상징이 되었다. 1년에 단 한 번 소개하는, 티파니의 모든 세공 기술과 가치를 담은 블루북 컬렉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티파니의 역사 그 자체다. 지난 4월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새로운 디자인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티어트로프가 완성한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의 아름다운 데뷔 무대를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비트윈 더 핑거 링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 비트윈 더 핑거 링 메종을 상징하는 정교한 나비 모티브의 비트윈 더 핑거 링을 추천한다.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의 라피스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화려한 대비가 돋보인다. 문의 00798-852-1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