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라 파브리크 뒤 텅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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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스위스에 위치한 시계 공방, ‘라 파브리크 뒤 텅(La Fabrique du Temps)’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스위스 내 흩어져 있던 공방을 제네바에 한데 모아 시계 제조 역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약 4000㎡의 공간에서는 엔지니어를 비롯한 디자이너, 시계 전문가들이 창의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문의 02-3441-6478 계속 읽기

입생로랑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 &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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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이 피부에 화사한 광채를 선사하는 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인 ‘퓨어 스킨 라이트닝 듀오’를 출시한다. 혁신적인 컬러 리세팅 테크놀로지를 담아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피붓결-잡티’를 즉각적으로 보정하는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과 피부 본연의 빛을 극대화하는 스킨 라이트 콤플레스로 마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투명한 마무리를 돕는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컴팩트’로 구성했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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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자몽의 프루티한 향으로 시작해 우디 향으로 마무리된다. 중앙의 삼각 별 로고와 블루 보틀 외관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 향수는 아시아 독점으로 출시하며 5월 중 론칭 예정이다.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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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라인을 선보인다. 인도의 마하라자 왕국에서 영감을 받아 비비드한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화려하게 완성했으며,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Veritable a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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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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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해밀턴은 1968년에 선보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리버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를 소개한다.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날짜창, 중앙에 배치한 순백색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블랙 래커 카운터 핸즈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2011 Fall New L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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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홍현정 | 모델 이현이, 박지혜, 권철화, 김원중 | photographed by zo sun hi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왼쪽) 캐멀 스웨이드 무스탕 코트 5백만원대, 그레이 버클 클러치 1백만원대 …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8 데이즈 에나멜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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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에서 새로운 ‘빌레레(Villeret) 8 데이즈 에나멜 다이얼’을 선보인다. 더블 스텝 베젤의 레드 골드 케이스와 가운데 부분이 커팅된 나뭇잎 모양의 핸즈가 빌레레 컬렉션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표현한다. 3시 방향의 날짜창과 초침으로 생동감을 더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코테 드 주네브(Cote de Geneve: 제네바 고유의 줄무늬 패턴) 장식과 진동추의 벌집 패턴을 감상할 수 있다. 독자적인 무브먼트 칼리버 1335를 탑재했다. 문의 02-3149-95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