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닮아가는 호텔 비즈니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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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불황이니 어쩌니 해도 ‘이동의 시대’답게 전 세계적으로 여행·관광 산업은 무럭무럭 자라난다. 전 세계 해외 여행자 수는 2005년 5억2천8백만 명에서 10년 만에 2배가 넘는 11억9천만 명으로 껑충 뛰었고, 오는 2030년에는 18억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Stastista 참고). 가장 많은 해외여행자들이 찾는 지역은 유럽. 최근 유럽에는 ‘내 집 같은’ 공간을 말로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아예 집을 개조한 세련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편리한 시설과 개성, 게다가 더러 진정성도 갖춘 이런 유형의 숙박업은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 경제 모델, 그리고 모든 게 매끄러운 호텔과 견줘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 계속 읽기

랄프로렌 런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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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은 2016년 9월 런웨이의 재창조를 테마로 탄생한 ‘런웨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뉴욕 매디슨 애비뉴 도로 위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쇼 직후 런웨이에 오른 컬렉션 의상을 뉴욕 888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랄프로렌 매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섬세한 디테일과 장인 정신으로 완성한 이번 컬렉션 의상은 11월부터 랄프로렌 도산 서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545-8200 계속 읽기

Timeless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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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제주도 현지 취재)

따스하고 쾌청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제주. 온화한 햇살과 싱그러운 녹음, 노란 유채꽃까지, 제주도는 이 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절정을 맞이한다. 그리고 또 하나, 오직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고귀한 원료가 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콜렉션의 핵심 성분인 첫물 녹차다. 만물이 소생하는 제주의 봄기운을 가득 담은 첫물 녹차는 녹차의 정수이자 건강한 피부를 위해 자연이 준 선물이다. 고귀한 첫물 녹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온 1박 2일간의 여정 속으로. 계속 읽기

타사키 밸런스 에라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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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밸런스 에라 링’의 흑진주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밸런스 에라 링은 자사 진주 양식장을 소유한 브랜드답게 최상급 진주만 사용해 마치 진주가 링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일렬로 나란히 늘어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흑진주를 세팅한 밸런스 에라 링은 기존의 에라 링보다 커진 진주 사이즈와 아름다운 광택으로 남다른 우아함과 품격을 전한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