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 넨도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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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가 글로벌 디자인 그룹 넨도(Nendo)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넨도의 디자이너 오키 사토(Oki Sato)가 디자인한 ‘포켓’ 컬렉션은 악어가죽 포켓과 스트랩을 더해 커다란 포켓 안에 또 하나의 가방이 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숄더백과 클러치 백, 카드 케이스 등 총 10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버버리 가죽 버클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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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트렌치코트의 클래식한 매력을 담은 ‘가죽 버클 토트백’을 제안한다.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 가방은 큼직한 버클 디테일이 단연 돋보이며,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넉넉한 크기와 소지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블랙, 더스티 핑크, 라임 스톤 등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오픈 6주년 기념 전시,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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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패션과 문화 복합 공간의 개념이 전무하던 시절, 서울 패션의 중심가인 청담동에서 그 스타트를 끊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올해 오픈 6주년을 맞이했다. 이제 토털 문화 공간을 넘어 글로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과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여섯 번째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적 색채를 가득 담은 공간을 공개한다. <토니 비라몬테스>전과 함께 가수 나얼, 배우 윤은혜, 모델 송경아, 건축가 오영욱,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 윤향로가 꾸민 전시 속의 전시,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전>을 개최하는 것. 패션 일러스트계의 거장이자 33세에 요절한 비운의 천재 작가 토니 비라몬테스의 일러스트 전시와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는 패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지난 3월 25일에 진행한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10 꼬르소 꼬모 이탈리아의 오너 카를라 소차니, 큐레이터 딘 리스 모건, 그리고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패션, 문화 업계에 종사하는 영향력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또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인 딘 리스 모건이 토니 비라몬테스의 일생과 작품 활동, 그리고 패션 일러스트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진행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 것. 전시는 오는 4월 27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청담 플래그십 3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계속된다. 문의 02-3018-1010 계속 읽기

Luxurious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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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온몸을 휘감는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함,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 등 올가을 캐시미어를 선택해야 할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이탈리아산 캐시미어라면 두말할 것도 없다. 신세계백화점이 소개하는 이탈리아 감성의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 라나(Della Lana)를 통해 정통 캐시미어의 가치에 충실한 엘레강스하고 클래식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계속 읽기

All i Want for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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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티파니 블루 박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성의 심장박동 수가 22%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티파니에서 준비한 홀리데이 컬렉션. 계속 읽기

The Return of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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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권유진

전설적인 시계들이 화려하게 귀환했다. 올해 바젤월드에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시계보단, 과거의 빈티지 워치를 오마주하고 브랜드의 역사적인 아이콘에 집중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점이 다소 소극적인 변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서 바젤월드는 기계식 시계를 선보이는 역사적인 현장이라는 점에서 브랜드의 오랜 전통과 유산을 존중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은 그 어떠한 획기적인 도전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올해 브랜드 창립 2백25주년을 맞이한 지라드 페리고는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의 기술력과 워치메이킹의 미학을 상징하는 ‘라 에스메랄다 투르비용’을 주력 시계로 소개했다. 유니크하고 미래 지향적인 이 시계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인 3개의 골드 브리지 투르비용은 무려 1백56년 전, 1860년 브랜드 창립자가 처음 개발한 기술이자 1889년 파리국제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쓰리 골드 브릿지 포켓 크로노미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이를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라 에스메랄다 투르비용’은 2016년 더욱 강력해진 지라드 페리고의 기술력과 만나 6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지닌 ‘쓰리 골드 브릿지 투르비용 오토매틱 칼리버 GP09400-0004’를 탑재했다. 스위스 시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워치 메이커이자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파텍 필립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적인 역사를 쓴 ‘애뉴얼 캘린더 워치’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시계를 선보인다. 1996년에 첫선을 보인 ‘애뉴얼 캘린더 5035’ 모델은 그 당시 ‘올해의 시계’로 선정된 파텍 필립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타임피스다. 1년에 단 한 번, 2월에서 3월로 넘어갈 때 케이스 밴드에 있는 코렉터를 작동시켜 단 몇 초 만에 요일을 수정하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담았다. ‘2016 파텍 필립 애뉴얼 캘린더 5396’은 칼라트라바 컬렉션의 클래식 라운드 형태의 독창적인 케이스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다이얼 디자인은 옥션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낙찰되었던 1940년대 파텍 필립의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을 회상하게 한다. ‘롤렉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마니아라면, 역사적인 항공 워치인 오리지널 롤렉스 오이스터의 유산을 계승하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에어-킹’에 열광할 것이다. 오이스터 워치는 1933년에 휴스턴 등반대와 함께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에베레스트 산 위를 최초로 비행했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한 에어-킹은 비행 역사에서 오이스터가 담당한 역할과 비행 선구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기념비적인 시계다. 40mm 케이스의 새로운 에어-킹은 운항 시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대형 사이즈의 3시, 6시, 9시 숫자 표식과 또렷한 눈금 인덱스를 더한 블랙 다이얼이 돋보인다. 1950년대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의 ‘Air-King’ 레터링을 새겨 이 전설적인 워치의 위상을 한껏 드러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