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n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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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들의 수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빨질레리(PAL ZILERI)가 젊은 고객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기능을 더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방 크래프트(Avant Craft) 라인이 그것으로, 이 시대 남성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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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레 베쥬 샤넬은 피부 톤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연출해주는 ‘레 베쥬’를 출시한다. 은은한 새틴 피니시가 장밋빛 윤기를 선사하며,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빛을 반사해 매끄럽고 고운 피붓결을 완성해준다. 4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레 베쥬로 건강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