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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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by CNP Rx

보습 크림조차 겉돌게 하는 들뜬 피부, 땅김과 따끔거림, 얼룩덜룩 칙칙한 피부 다크닝에 축 처진 얼굴선까지, 지금 피부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면? 한국인 피부에 대한 오랜 연구와 독보적 기술력으로 노화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완성한, 차앤박화장품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CNP Rx의 피부 전문가가 내린 솔루션은? 피부 근본부터 개선하는 데일리 케어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Horologic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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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정밀함의 극치를 담아낸 시계가 예술로 추앙받는 요즘이지만, 처음부터 시계 자체를 ‘시계 예술(horological arts)’로 접근한 워치메이커가 있다. 바로 19세기 초 첫 번째 포켓 워치를 만든 에두아르 보베다.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보베 캐슬 매뉴팩처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탄생 90주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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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이 ‘마이스터스튁 탄생 90주년 컬렉션’을 선보인다. 만년필, 수성펜, 볼펜으로 출시되는 이 컬렉션은 고급 블랙 레진 소재에 레드 골드 플레이티드로 제작했으며, 1924년 처음 출시했을 당시 디자인이 동일한 커버의 특별한 기프트 박스에 제공한다. 마이스터스튁 탄생 90주년 컬렉션의 만년필에는 최고의 장인들이 수공으로 제작하는 솔리드 레드 골드 닙이 있으며, 닙 위에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글자를 새겼다. 문의 02-3485-6627 계속 읽기

Modern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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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박건주(제품)

소녀에서 여인까지 아우르는 눈빛을 지닌 배우 박신혜. 그녀의 오라만큼이나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 주얼리와 함께카메라 앞에 섰다. 진주 아이템은 포멀한 룩에만 어울린다는편견을 없애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담은 펀더멘탈(Fundamental) 컬렉션. 계속 읽기

세단을 바꾼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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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진택(자동차 칼럼니스트)

아스팔트 위에 널리고 널린 자동차를 ‘세단’이라고 부른다. 길게 뻗은 보닛 밑에 엔진이 들어 있고, 앞에 두 명, 뒷좌석에 2~3명, 이렇게 4~5인용 시트가 준비되어 있고, 툭 튀어나온 엉덩이에 덮개를 달아 짐을 싣도록 한 차 말이다. 대부분 검은색, 은색, 흰색 등으로 칙칙하게 … 계속 읽기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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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는 영국 가죽 장인이자 디자이너인 빌 앰버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최고급 가죽과 튼튼한 캔버스 천을 사용해 견고한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토트백을 제공하며 기존 로얄 살루트 21년산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vol.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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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인 까르띠에의 ‘에뚜르디쌍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컬렉션 중 ‘가랑스(Garance) 네크리스’다. 리비에라 해안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까르띠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를 비롯해 오팔과 코럴, 탄자나이트, 가닛, 크리소프레이즈 등을 고유의 독특한 방식으로 담아냈다. 계속 읽기

<케테 콜비츠>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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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어떤 시대에나 아픔은 있지만 특히나 20세기 초·중반은 온 세계가 파괴적인 전쟁에 신음한 안타까운 시기다. 그 시대의 고통을 뼈저리게 공감하고 치열한 예술혼으로 이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 여성 판화가 케테 콜비츠(Ka··the Kollwitz, 1867~1945) 전시가 열리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지난 2월 초에 막을 올린 이 전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개최되는데, ‘독일 민중예술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그녀의 예술적 의지와 사회적인 의식, 그리고 가슴 먹먹한 모성까지 깃들었다고 하는 판화 55점과 조각 1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사키마미술관의 소장품으로 1800년대부터 1930년대에 창작한 작품들이다. 평생에 걸쳐 2백75점의 판화를 남긴 콜비츠는 다분히 사회참여적인 수단으로 판화를 선택했으며 대부분 흑백으로 제작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제1차 세계대전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는데, 전기에는 노동차 계층의 고된 일, 질병, 가난 같은 핍박의 삶을 표현했고 후기에는 전쟁의 참상을 겪으면서 형성된 역사의식, 전장에서 자신의 아들과 손자를 잃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 죽음, 모성 같은 문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주요 연작 ‘전쟁(1921~1922)’은 모성애를 보편적으로 승화한 수작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의 유일한 조각 작품 ‘피에타(1937~1938)’는 후기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죽음에 대한 애도와 평화에 대한 갈망이 절정을 이뤘다고 평가되는 브론즈 조각이다. 작품 전체에 흐르는 절제미와 날카로운 선이 더욱 애잔한 울림을 주는 그녀의 예술 세계는 작금의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고통을 절감하고 있기에 많은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sema.seoul.go.kr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