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or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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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에서 다이얼은 단순히 시간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시계의 얼굴이 되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추를 맡게 된다. 강렬한 블랙 컬러, 우아한 화이트 중 어떤 다이얼을 선택할 것인가. 계속 읽기
빨질레리 아방 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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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질레리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 ‘아방 크래프트’를 출시한다. 울, 캐시미어, 소프트 레더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수공예적 테일러링을 접목한 ‘아방 크래프트’ 라인은 포멀 룩부터 하이엔드 캐주얼까지 다양한 TPO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빨질레리의 ‘아방 크래프트’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목동점 등 일부 매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문의 1599-0007 계속 읽기
Vision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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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메틱 브랜드는 이제 전 세계 유통을 이끄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K-뷰티라는 막강한 조류를 형성한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서울을 찾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클라란스의 브랜드 프레지던트 나탈리 바델과 그녀를 서포트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담당 마리 헬렌-레르를 직접 만나 클라란스의 미래, 럭셔리 뷰티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계속 읽기
그라프 레어 주얼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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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보석이 품고 있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레어 주얼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 위치한 그라프 살롱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런던 그라프 본사에서 보낸 3백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60개의 다이아몬드와 보석 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리본 모티브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보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33캐럿 이상의 루비와 17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발하는 비스포크 플라워 모티브 네크리스와 이어링, 매혹적인 프린세스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시크릿 워치 등 최고의 하이 주얼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2256-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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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공연 예술 장르 ‘여성 국극’을 파고든 정은영, ‘올해의 작가상’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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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른 가을이면 미술계의 화제로 떠오르는 ‘올해의 작가상(Korea Artist Prize)’의 2018년 수상자로 여성 국극을 둘러싼 연구와 조사, 분석에 기반을 둔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정은영 작가가 선정됐다. 계속 읽기
The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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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염색 기법과 장인 정신이 담긴 완벽한 테일러링까지. 옷 잘 입는 이탈리아 남성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도버(Dover)’ 재킷 열풍을 일으킨 볼리올리(Boglioli) 이야기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