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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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개관 3주년을 앞둔 서울관을 건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전시다. 서울관은 건축, 미술, 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주제로 설계됐다. 전시장이 ‘섬’이라면, 복도, 마당 등 공영 공간은 ‘바다’인 셈이다. 전시명인 ‘보이드(Void)’는 ‘빈 곳’을 의미한다. 미술가 장민승과 작곡가 정재일은 전시장을 텅 빈 공명통으로 인식하고 조명과 음악으로 공간을 연출한다. 김희천은 서울관을 휴대폰 거치대로 설정해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2016년 10월 12일~2017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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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미어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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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어는 란스미어 한남 오픈 1주년을 맞아 원단 회사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는 란스미어와의 협업을 통해 21 마이크론 울을 사용해 세 가닥으로 짠 원단 ‘3-ply Fabric’을 독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이번 행사는 9월 말부터 삼성물산 패션 부문 페이스북(@samsungfashion)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란스미어 한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795-4177 계속 읽기

IT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협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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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남(IT 전문 멀티 라이터, http://itthreekingdoms.com)

IT 기업 간의 경쟁은 결국 누가 소비자 마음에 드는 위대한 상품을 만드느냐에 승패가 달려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IT 세상을 지배하는 기업을 잘 살펴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펼쳐진 협상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 드라마틱한 협상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누구와 손을 잡을 것인가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