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On the move 화이트 큐브 갤러리의 25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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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영국’과 ‘현대미술’이라는 키워드를 조합하면 많은 이들은 슈퍼스타 데이미언 허스트, 거물 컬렉터 찰스 사치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이 생태계를 좀 더 잘 안다면 세계 미술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갤러리스트 제이 조플링을 언급할지도 모르겠다. 그가 25년여 전 작은 프로젝트 공간처럼 차린 화이트 큐브(White Cube) 갤러리는 쟁쟁한 스타 작가들과 함께하며 큰 굴곡 없이 성공 가도를 달려왔다. 아시아를 비롯한 비유럽권 작가들에게도 관심의 촉수를 조용하게, 하지만 전략적으로 뻗치고 있는 화이트 큐브의 행보가 주목된다. 계속 읽기

위블로 클래식 퓨전 레이싱 그레이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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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는 간결한 라인이 모던한 매력을 발산하는 ‘클래식 퓨전 레이싱 그레이 티타늄’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보다 부드러운 레이싱 그레이 컬러는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두루 잘 어울린다. 33mm, 38mm, 42mm, 45mm 등 4가지 사이즈의 케이스 모델로 출시하며, 케이스와 베젤을 메탈릭한 패턴으로 완성한 티타늄 라인과 우아한 브론즈 컬러가 돋보이는 킹 골드 라인으로 구성된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슬린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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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2015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빈티지 알함브라 슬린 펜던트’를 선보인다. 정교한 비즈 세팅과 핑크 컬러의 세브르 포슬린 알함브라 모티브로 장식했다. 모티브 중앙에는 투명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각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펜던트 뒷면에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계속 읽기

〈거리의 윤리(Dist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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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서울 한남동의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거리의 윤리(Distancing)〉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데 익숙한 동시대의 시선을 잠시 멈추고 한두 걸음 떨어져 지긋이 살펴보자는 제안을 건넨다 계속 읽기

부쉐론 웨딩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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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최근 부쉐론의 쿼트르 컬렉션은 젊은 감각의 커플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템로 자리잡았어요. 초콜릿 모티브의 큐브 형태 밴드와 다양한 모양으로 가공한 골드를 매치해 지금까지 다른 브랜드에서 본적없는 새로운 모던 주얼리를 완성한 것이지요. 계속 읽기

Modern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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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최고 품질의 진주에 젊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소재에 담은 균형과 대비는 타사키 주얼리의 키워드. 마치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건축물 같다. 계속 읽기

Boots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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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부츠’부터 생각하는 당신. 이번 시즌에는 어떤 부츠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되시죠? 길이와 무늬와 디자인을 막론하고 다음 소개하는 네 가지 트렌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STEADY LEOPARD-1 올겨울에도 레오파드 프린트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레오파드 프린트는 … 계속 읽기

The Women Who Inspire Us_ interview 07 Anne Im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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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2017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가장 화제가 된 작가 2명을 꼽는다면 매머드급 조각의 향연을 벌인 미술계 슈퍼스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와
독일 국가관을 맡아 황금사자상을 받은 안네 임호프(Anne Imhof)가 아닐까 싶다. 독일관 수상작은 ‘파우스트(Faust)’. 괴테의 희곡과 동명의 타이틀이지만
작품 내용과는 관련 없는, 독일어로 ‘주먹(faust)’이라는 뜻의 작품이다. 숱한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네 임호프를 만나러 프랑크푸르트를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