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시계 브랜드 오메가, <코-액시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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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기계식 시계의 핵심인 ‘무브먼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펼쳐진다.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의 산업화를 일궈낸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주제로 7월 5일에서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다. 복잡하고 어렵다고 알려졌지만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기계식 시계의 무브먼트에 대해 소상히 알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오메가의 ‘코-액시얼 무브먼트’는 1970년대에 영국 출신의 시계 장인이자 발명가인 조지 다니엘스가 스위스 탈진기의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기름 응고’라는 문제점을 보완해 새롭게 내놓은 혁신적인 탈진기의 무브먼트로 꼽힌다. 마찰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시간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 이 기술은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를 산업화한 중요한 업적으로 일컬어진다고. 오메가는 영화처럼 편집한 동영상과 다양한 볼거리를 활용해 되도록 쉽게 무브먼트에 대한 설명을 풀어낼 예정이며, 코-액시얼 무브먼트가 탑재된 2013년도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메가의 워치메이커가 현장에서 손수 기계식 시계를 착용하고 관람하는 고객의 시계 자성을 없애주는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Aqua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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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부드러운 아콰마린과 블루 토파즈를 믹스해 블루 컬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빵 드 쉬크르 리어 그란데 이어링 1천4백만원대 프레드. 불투명한 아콰마린을 세팅한, 마치 과일을 연상케 하는 밀키 아콰마린 코크텔 링 1백50만원대 루시에. 빵 드 쉬크르 네크리스 3천2백만원대 프레드. 선명하고 시원한 컬러의 아콰마린을 세팅한 솔리스트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 각 1천만원대 모두 티파니. 아콰마린을 아주 작은 링처럼 세팅한 벌스 참 40만원대, 네크리스 체인 20만원대 모두 타사키. 계속 읽기

scent of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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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의 찬 바람이 공기를 점령하는 이맘때, 깊이감이 느껴지는 향수는 남성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올가을과 겨울 남성의 옷깃에 따스함을 남겨줄 남성 향수를 소개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클리프 아펠 미드나이트 인 파리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