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tion And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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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koo eun mi

부쉐론은 견고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주얼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에 혁신을 더할 새로운 얼굴이 나타났다. 부쉐론의 새로운 CEO 헬렌 풀리(He′le′ne Poulit)와 나눈 부쉐론의 역사, 그리고 내일에 관한 이야기.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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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은 5월을 맞아 남성을 위한 도큐먼트 케이스와 브리프케이스를 제안한다. 2017 S/S 컬렉션의 특징인 컬러 믹스와 기하학적 블로킹 디테일을 가미했다. 고급스러운 매트 카프 소재를 사용했으며,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위빙과 3가지 다른 컬러의 플랩 디테일이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문의 02-3438-7601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하트 펜던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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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사랑스러운 ‘하트 펜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트 모티브의 형태와 핑크·골드·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털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빛을 발산한다. 2개의 하트가 합쳐진 형태와 나란히 놓인 형태의 2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큐피드 펜던트와 깔끔한 오픈 하트 형태의 큐피돈 펜던트로 출시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Immortal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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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장소 협조 꽃밭(02-3785-3709)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로지 한국 고객만을 위해 출시하는 맞춤형 쿡웨어가 여기 있다. 끊임없는 한국 식문화 연구를 통해 단순히 음식을 끓이는 냄비가 아니라 볶음, 굽기 등 모든 조리법에 최적화한 ‘노보 그릴’로 바닥을 마감한 것. 게다가 휘슬러가 선사하는 최상의 제품, 불멸의 마스터피스에만 이름을 붙인다는 프리미엄 아시안 라인 ‘더 크레스트 컬렉션’이니 믿고 맡겨도 좋다. 계속 읽기

A symbol of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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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Modern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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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제품 사진 박건주

영국에는 ‘존 루이스(John Lewis)’라는 백화점이 있다. 1백50여 년간 지켜온,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상품을 제공한다(Never Knowingly Undersold)’라는 브랜드 철학이 보여주듯 올봄,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리빙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