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Charms of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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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사막에 피어난 한 떨기 꽃 같은 두바이. 이곳이 세계적인 ‘메트로폴리스’로 발돋움한 데는 막대한 자본과 기술만큼이나 ‘불가능은 없다’는 인간의 집요한 의지도 큰 몫을 했다. 그 행보를 이끈 주인공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무한대의 상상력을 펼쳐놓은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다. 혹자는 그가 세계적인 작가 파올로 코엘료가 추천사를 써준 시집을 펴낸 시인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그 창의력의 근간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중양(中洋)이라는 세계관이 존재할 정도로 풍부한 아랍권의 문화적 자산도 두바이를 매력적인 창조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토양이 된 듯하다. 계속 읽기

Whit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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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로 못 모티브를 표현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8백70만원대 까르띠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티파니 T 컬렉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실버로 정교한 꼬임을 완성한 뱅글 70만원대 모두 티파니. 불가리 더블 로고 를 더한 비.제로원 컬렉션 브레이슬릿과 3-밴드 링. 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해 웨이브를 완성한 석세스 스몰 링 2백만원대, 꼬임 디테일을 더한 포스텐 윈치 링 2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장미의 꽃잎과 줄기를 표현한 피유 링, 장미 꽃봉오리를 금속 볼로 표현한 브루종 링 각 1백만원대 모두 루시에. 골드 스퀘어 꾸 드 푸드르 화이트 골드 웨딩 링 1백만원대 프레드.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Art-filled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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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l Photo by SY KO

5년 전 스위스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홍콩에 진출한 이래 이곳의 문화 예술 지형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문화 자본의 극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슈퍼 컬렉터, 세계적인 갤러리, 기업 후원까지 두루 갖춘 ‘글로벌 아트 허브’라는 위치는 시장 논리에 의해 정해지는 법. 올해도 8만 명 가까이 아트 바젤 홍콩을 찾았고, 하드웨어와 콘텐츠가 한결 풍부해졌다. 주 전시장만이 아니라 홍콩의 심장부인 센트럴 지구에서 각종 ‘프리뷰’ 행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발품’의 고통에 지프라인이라도 타고 고층 건물 사이를 다닐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주했던 ‘아트 위크’ 분위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막스마라 101801 코트 일러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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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101801 코트 일러스트레이션 막스마라는 101801 코트 탄생 35주년을 맞아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 회장이자 동덕여자대학교 패션 디자인학과 교수인 이미정과 특별한 협업을 펼쳤다. 101801 코트는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는 아우터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으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막스마라는 코트 출시 35주년을 맞아 VIP 고객을 대상으로 각자의 개성으로 완성한 101801 코트 스타일링을 이미정 교수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남기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문의 02-3467-8326 계속 읽기

브룩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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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는 10월 31일까지 ‘MTM 페어’를 진행한다. 브랜드에서 직접 선별한 최고급 원단과 함께 안감, 단추, 라펠 등을 테일러와의 상담과 치수 측정으로 선택해 본인만의 맞춤복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본에서 섬세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며 주문부터 완성까지 약 4~6주가 소요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증정 이벤트도 개최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문의 02-2052-8822 계속 읽기

Dreams of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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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글로벌 패션의 중심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상하이. 이 에너제틱한 도시에 버버리의 헤리티지와 테크놀로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런던을 옮겨놓은 듯한 환상적인 시간. 상하이와 런던의 에너지가 결합된 아름다운 또 하나의 ‘사건’이었다. 클래식을 뛰어넘어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새로운 히스토리를 만든 버버리와 상하이의 특별한 조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