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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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신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RM 58-01의 편리한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춘 모델로,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 처리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문의 02-2230-1286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신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RM 58-01의 편리한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춘 모델로,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 처리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문의 02-2230-1286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는 여행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를 소개한다. 현지와 자국의 정확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세컨드 GMT 타임 존이 가장 큰 특징. 디자인이 세련된 케이스, 매트한 무광과 폴리싱한 유광의 조화가 돋보이며, 스틸 브레이슬릿과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세계 어디를 가든 남쪽의 항구도시는 대체로 활기가 넘친다. 게다가 연중 3백 일이 햇살로 가득한 도시라면 두말해 무엇하랴. 파리에서 TGV로 3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3시간 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는 탁월한 지리적 입지를 자랑하는 남부 프랑스의 주요 허브 도시 마르세유. 프랑스가 낳은 세기의 축구 스타 지네딘 지단의 고향인지라 그의 현란한 발 기술(요즘 이강인 선수 덕분에 한국에서 더 유명해진)에도 ‘마르세유 턴(Marseille turn)’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크루즈나 해상 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 천혜의 자연이 펼쳐진 칼랑크 국립공원 등을 끼고 있어 영화 촬영의 무대로도 빈번히 애용됐지만, 이 항구도시에는 지중해 무역의 중심이었던 과거의 영광에 기대 산다는, 다소 칙칙한 이미지도 공존했다. 그런데 2013년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1백80도 변신했다. 그 중심에 지중해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오라를 뽐내는 독창적인 건축물 뮈셈(MuCEM, 지중해 문명 박물관)이 있다. 계속 읽기
반짝이는 빛만으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깃털처럼 피부 위에 살며시 자리 잡을, 고귀한 설렘을 전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RM 023’을 선보인다. 5등급의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매우 견고하며,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가벼운 무게, 가늘어진 핸즈, 그래픽적인 디자인 등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화려한 스타일부터 미니멀한 스타일까지, 드레스에는 그녀의 취향이 담겨 있다. 저녁에는 고혹적인 섹시함을, 낮에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탤리언 클래식 드레스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