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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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반짝임만으로도 두근거림을 부르는 다이아몬드가 눈꽃처럼 아름답게 무리를 이루어 완성한, 꿈 같은 풍경.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0

9월 14, 2015


 

지방시
지방시

지방시
Posted 10 년 ago

기하학적인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카드 지갑 53만원 지방시.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프로섬
Posted 10 년 ago

시어링 칼라가 포인트인 플라워 프린트의 트렌치코트 4백만원대 버버리 프로섬.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0 년 ago

딥 그린 컬러의 포인트 디테일이 유니크한 레이스업 슈즈 1백10만원 프라다.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하운즈투스 체크 프린트 링 33만원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발렌티노
발렌티노

발렌티노
Posted 10 년 ago

컬러 블록 가죽 백팩. 32X20cm, 3백97만원 발렌티노.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섹시한 표범 모티브가 매력적인 클러치. 35X24cm,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0 년 ago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체크 패턴 울 코트 5백20만원대 프라다.

닥터드레 by 마이분
닥터드레 by 마이분

닥터드레 by 마이분
Posted 10 년 ago

블루 컬러 헤드셋 29만원 닥터드레 by 마이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가죽과 나무로 이루어진 프레임이 유니크한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프로엔자슐러
프로엔자슐러

프로엔자슐러
Posted 10 년 ago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팔찌 43만원 프로엔자슐러.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0 년 ago

딥 네이비 컬러의 페도라 34만원 헬렌 카민스키.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체인 모티브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해 프린트로 더한 뱅글 40만원대 에르메스.

블랑팡
블랑팡

블랑팡
Posted 10 년 ago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빌레레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워치 2천5백만원대 블랑팡.

에트로
에트로

에트로
Posted 10 년 ago

에스닉한 패턴의 플리츠스커트 1백43만원 에트로.

루이 비통q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트렁크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쁘띠드 말 백. 18X12cm, 6백10만원대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블루 실크 보타이 30만원대 루이 비통.

버버리
버버리

버버리
Posted 10 년 ago

멋스러운 프린지 장식의 버건디 스웨이드 백. 26.5X37cm, 3백만원대 버버리.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Posted 10 년 ago

빈티지한 디자인의 커프스 링크 43만8천원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샤넬
샤넬

샤넬
Posted 10 년 ago

투박한 나무 굽이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그린 컬러 스트랩 슈즈 1백10만원대 샤넬.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Posted 10 년 ago

클래식한 체크 패턴 우산 16만원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
Posted 10 년 ago

플라워 모티브의 크리스털 브로치 40만원대 프라다.

토즈
토즈

토즈
Posted 10 년 ago

골드 버클,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로퍼 70만원대 토즈.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나무 프레임의 반무테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페라가모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0 년 ago

X자 스티치 장식이 감각적인 가죽 팔찌 46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페라가모
페라가모

페라가모
Posted 10 년 ago

아주 부드러운 캐시미어로 만든 체크 머플러 1백만원대 페라가모.

디올 옴므
디올 옴므

디올 옴므
Posted 10 년 ago

다크 그린과 블루 투톤 컬러의 블루종 2백90만원대 디올 옴므.

해밀턴
해밀턴

해밀턴
Posted 10 년 ago

세련된 블루 가죽 스트랩과 자개 다이얼,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일로드 레이디 쿼츠 2백12만원 해밀턴.

에르메네질도 제냐
페이

페이
Posted 10 년 ago

이너로 패딩을 레이어드해 실용성을 높인 체크 코트 1백만원대 페이.

브리오니
브리오니

브리오니
Posted 10 년 ago

스티치 라인이 포인트인 스웨이드 스니커즈 1백38만원 브리오니.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0 년 ago

여성스러운 둥근 셰이프의 퍼플 컬러 모자 50만원 헬렌 카민스키.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Posted 10 년 ago

희귀한 물뱀의 한 종류인 럭셔리한 카룽 소재를 사용한 벨트 7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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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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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더 핑거 링 반클리프 아펠은 봄을 맞아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 모양을 모티브로 한 ‘투 버터플라이 마더오브펄 컬렉션’의 비트윈 더 핑거 링을 소개한다. 반클리프 아펠의 독창성이 드러나는 요소 중 하나인 변형성을 반영해 탄생시킨 링으로, 한 가지 링을 한 손가락 혹은 두 손가락에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 골드 버터플라이 모티브에는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반대편에는 진주층을 세팅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투 버터플라이 마더오브펄 컬렉션은 비트윈 더 핑거 링을 비롯해 펜던트, 이어클립 등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4천만원부터 4억원대까지, 차박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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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훈(자동차 칼럼니스트)

자동차는 또 하나의 개인 공간이자 집 다음으로 크고 비싼 공간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차박’이 유행이다. 어떤 차든 차박은 가능하지만 넉넉하면 더 편하다. 공간 넉넉한 가격대별 차박 자동차를 꼽았다. 선정하면서 상상력도 좀 발휘했다. 계속 읽기

버버리 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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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밀리 브랜드의 아트 활동과 사회 공헌 실천자 Anna Ze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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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밀라노 현지 취재)

“사회에 공헌한다는 것은 희생이 아닌 기쁨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따뜻한 표정, 깊은 눈빛의 안나 제냐는, 제냐 가문의 상징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라는 브랜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아트, 그리고 브랜드와는 완전히 분리되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제냐 재단 활동까지, 이 모든 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패밀리의 유일한 여성이기도 하다. 패션 브랜드를 넘어 사회적인 기업,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정적인 이탈리아 패밀리 브랜드에서 패션 브랜드의 의미 그 자체를 신장시키고, 본질을 추구하는 패밀리 정신을 이어가며 뜻깊은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안나 제냐를 이탈리아 밀라노 제냐 본사에서 만났다. 계속 읽기

2014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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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재단이 후원하는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2014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후보 슬기와 민, 여다함, 장민승 전시’가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한국 문화 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후보 작가3명을 선정해 전시를 지원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진다. 제 15회 전시는 12월 18일 오후 6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2015년 2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계속 읽기

His first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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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셔츠 협찬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리오니, S.T. 듀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 그리고 기계식 시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오토매틱 시계를 골랐다. 브랜드의 가치, 성능,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워치, 엔트리 컬렉션. 계속 읽기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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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못 모티브를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얼리로 탄생시킨 컬렉션. 과감한 느낌으로 목선을 장식하는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네크리스와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을 추가로 출시해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4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