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스타프 데이비드 베컴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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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스타프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2015년 프리폴 시즌 캡슐 컬렉션을 완성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데님 진의 디테일과 샴브레이 데님 셔츠, 옐로 컬러의 라이딩 장갑 등 제품 곳곳에 항공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만의 독특한 모터 스타일을 표현해냈다. 빈티지한 감성을 풍기는 실루엣과 럭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A monumental Exhibition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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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전시는 몰입적인 체험을 중심에 두는 ‘공간형 콘텐츠’다. 무엇을 상상하든 가상현실로 펼쳐낼 수 있는 사이버 시대에도 오히려 눈으로 직접 보고 감흥을 얻는 ‘체험’의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몰입의 에너지가 전혀 아깝지 않은 콘텐츠가 흔하지는 않다. 이런 점에서 올여름에는 확실한 희소식이 하나 있다. 현대미술 생태계에서 빼어난 독창성을 인정받는 한 재단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대규모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서울에 찾아왔다는 낭보다. 컨템퍼러리 아트의 진정한 수호자로 통하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서울시립미술관과 손잡고 펼치는 <하이라이(Highlights)>전은 문화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 또 되도록 한 번의 방문에 그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싶은 ‘머스트시(must-see)’다.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 악어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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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산타마리아는 여름을 맞이해 콤팩트한 스몰 사이즈의 악어 토트백을 제안한다. 세련된 스퀘어 디자인에 광택이 도는 청량한 터쿼이즈 블루 컬러 악어가죽과 안쪽에 사용한 선명한 오렌지 컬러 송아지가죽의 대비가 유니크하다. 또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해 견고함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The spirit of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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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 헤어 Jenny O | 모델 Mackenzie Mcdonald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찬 바람과 함께 찾아온 아우터웨어의 계절. 가을의 무게를 흔쾌히 느껴라. 기분 좋은 터치와 시선이 함께한 LA 스토리. 계속 읽기

The Dream of Marrak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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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국내 시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입생로랑 코스메틱의 초대로 모로코 마라케시에 다녀왔다. 브랜드는 연일 새로운 제품과 화려한 이야기로 대중을 사로잡지만, 이러한 뜨거운 성공 속에서 입생로랑 코스메틱이 주목한 것은 입생로랑 디자인의 원천이자 영감의 오아시스, ‘붉은 도시-마라케시’였다. 계속 읽기

His first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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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셔츠 협찬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리오니, S.T. 듀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계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 그리고 기계식 시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오토매틱 시계를 골랐다. 브랜드의 가치, 성능,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워치, 엔트리 컬렉션. 계속 읽기

Urban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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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 강필모, 박건주(제품) | sponsored by Swarovski

다채로움을 지향하는 스와로브스키가 배우 박신혜를 뮤즈로 내세워 새로운 2017 S/S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층 자신감 있고 빛나는 매력을 발산할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와 제너레이션 컬렉션이 그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

오로라의 노래, 그리고 대관령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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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의 저자) 

미국에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국적 자연 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제10회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찬란한 위상과 하이라이트에 대하여. 계속 읽기

질투는 나의 힘, 예술가들의 우정과 사랑 속에서 불탔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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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올가을 개봉 예정작인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위대한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 ‘피카소가 질투했던’이라는 수식어를 동원한다. 피카소가 자코메티를 높이 평가한 건 사실이겠지만, 사실 그의 진정한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아티스트는 앙리 마티스였다. 둘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예술가로서 성장해나갔다. 실제로 피카소는 “내 그림의 뼈대를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 마티스다. 그는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라이벌이다”라고 했다고. 마티스 역시 피카소를 늘 주시했다. 이 같은 경쟁 관계는 반드시 대등한 방식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단 두 명의 감정만 반영되기보다는 훨씬 더 복잡다단하게 전개되기 마련이지만, 결과적으로 예술혼에 긍정적 추동력이 된 경우도 많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문화 예술 허브’를 둘러싼 아시아 도시들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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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중앙경찰서, 빅토리아 감옥 등 옛 정부 건물들과 헤어초크 앤드 드 뫼론이 설계한 현대미술 공간 JC 컨템퍼러리 등이 모여 있는 홍콩 센트럴 지구의 복합 단지 타이퀀 센터 포 헤리티지 앤드 아트(Tai Kwon Center for Heritage & Art). 갤러리 3층의 ‘감옥’ 콘셉트 공간에 마련된 철제 침대에 누워서 영상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을 보면 ‘이래서 홍콩은 지지 않는구나’ 싶다. 홍콩뿐이랴. 상하이, 베이징, 타이베이 등 ‘차이나 네트워크’의 문화 예술 시너지는 엄청나다. 제약이 있다 해도 ‘예술’의 이름으로 허용되는 자유는 확실히 다른 것일까.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둘러싼 아시아 도시들의 행보가 흥미롭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