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lce 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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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을 잡는 순간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할 가을 신부의 달콤한 준비 시간. 계속 읽기
그의 손을 잡는 순간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할 가을 신부의 달콤한 준비 시간. 계속 읽기
스피릿(spirits) 애호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프리미엄 스피릿이 봄을 앞두고 근사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요즘 은근히 주목받고 있는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리벳은 새롭게 바뀐 로고를 장착한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The Glenlivet Packhorse Bridge)’ 싱글 캐스크 한정판을 최근 내놓았다. 스코틀랜드 팩홀스 브릿지를 모티브로 삼은 새 로고를 달고 선보이는 최초의 글렌리벳 에디션으로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원액 그대로를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과 위스키 혼탁 현상을 막기 위한 냉각 여과 과정을 거쳤다. 전 세계에서 2백 병만 생산된 제품이다. 마니아층을 거느린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모렌지는 ‘글렌모렌지 라산타(Glenmorangie Lasanta)’를 선보였다. 연한 갈색이 아름다운 이 싱글 몰트위스키는 값비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된 데다 ‘셰리주의 왕’으로 불리는 페르도 히메네스 캐스크에서 마무리해 한층 진화된 맛과 향을 자랑한다고. 세계적인 위스키 가이드 <짐 머레이 위스키 바이블>에서 ‘유쾌한 놀라움’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블렌디드 위스키로는 조니워커 창시자의 아들이자 초대 마스터 블렌더에게 헌사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이 눈에 띈다. 빅토리아 시대 위스키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은 이 위스키는 실제로 빅토리아 시대에 존재한 증류소를 찾아내 최소 30년산 위스키 중에서도 희소가치를 지닌 위스키만을 선별해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을 통해 36병만 만날 수 있다고.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의 프리미엄 제품의 감각적인 변신도 눈길을 끈다. 스웨덴 전통 주조 방식으로 자연의 맛을 품고 있다는 ‘앱솔루트 엘릭스(Absolute Elyx)’가 새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맵시가 자못 고혹적이다. 세련된 느낌의 투명한 사각형 병 위에 새겨진 구리 선 모양의 디테일과 뚜껑은 디자인의 미학을 잘 보여주는데, 구리 증류소에서 장인의 손길로 탄생하는 주조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의 아티산은 2009년 미국에서 론칭한 이후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멋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손으로 짠 캐러멜색의 등나무 보틀은 깨끗하고 절제된 아티산만의 매력을 전달하며, 시트러스를 테마로 한 감귤류와 허브 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이 매력적이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문학과 미술에서 여성의 서사와 연대가 두드러지는 요즈음, 정체성, 젠더, 인권 등을 다루며 ‘몸’을 응시하고 인간의 유한한 삶을 회상하는 여성 작가들의 전시가 ‘키아프리즈’ 기간에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계속 읽기
워치와 주얼리, 패션, 액세서리까지. 가을 남자를 위한 여덟 가지 쇼핑 리스트. 계속 읽기
BMW 뉴 7 시리즈와 만난 심장외과 전문의 이영탁 교수
심장 혈관 질환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성을 얻은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이영탁 교수는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동시에 갖춘’이라는, 흔한 표현이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조합의 미덕을 겸비한 인물이다. 단 몇 분만 얘기를 나눠도 절로 신뢰감을 갖게 만드는 이 ‘뜨거운 심장’의 명의가 밝힌 소신은 BMW 뉴 7 시리즈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닿아 있다. 계속 읽기
덧없는 반짝임보다 말라카이트, 터쿼이즈, 오닉스, 토파즈, 쿼츠 등 유색 주얼리의 정제된 우아함에 더 마음이 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