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ep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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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무르익을수록 깊고 묵직한 향을 남기는 우디 계열 향수는 한번 맡으면 잊지 못할 만큼 강렬하고 매혹적이다. 거칠지만 동시에 부드럽고 따스한 면을 지녀 더욱 관능적인 우디 계열의 딥 퍼퓸 컬렉션. 계속 읽기

Imbued With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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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오묘한 쪽빛 바다와 눈이 시릴 정도로 맑은 하늘, 오염되지 않은 짙은 녹음. 일본 가가와 현에 있는 섬 일대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대자연 속에서 경탄할 만한 작품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일품인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술의 섬’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발전의 논리를 들이댐으로써 주민들의 가슴을 짓누르거나 행동에 제약을 가하지 않는 인본주의적인 공생의 방식이야말로 예술인 듯하다. 계속 읽기

Graceful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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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신을 위해 최적화된 테일러링 수트는 당신을 가장 돋보이게 할 것이다. 데일리 비즈니스 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예복 수트.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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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지금까지 지난 20여 년간 약 5백40억원(5천3백만달러) 이상을 전 세계의 유방암 연구와 교육, 의료 서비스를 위해 지원해왔으며, 지난 13년간 한국에서 유방암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활동에 힘써왔다. 2014년 역시 진행하는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대한암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Summer bronze m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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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브론즈 메이크업이 대세다. 그저 막 바캉스에서 돌아온 듯 까무잡잡하게 태운 피부가 아닌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피부에 건강한 혈색을 더해줄 겔랑의 ‘테라코타 라이트 썸머 브론징 파우더’를 양 볼, 쇄골 … 계속 읽기

디올 디올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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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에서 ‘디올스노우 세럼’과 ‘UV 쉴드 프로텍션’을 선보인다.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세럼은 디올이 연구한 고농축 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이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색소침착 부위가 옅어지는 것이 특징. UV 쉴드 프로텍션은 2중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피부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현대미술과 에로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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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비평가, 감신대 객원교수)

21세기는 폭력과 죽음의 상징인 9·11테러로 시작됐다. ‘예술의 죽음’, ‘신의 죽음’, 그리고 ‘인간의 죽음’이라는 모던 사상의 3D(death, 죽음)의 결과물이다. 그래서일까? 현대미술에 죽음의 욕망이 판을 친다. 다행히 삶의 욕망인 에로스도 만만치 않다. 에로스를 재현하는 작가들 가운데, 미술계에 포르노 작품으로 충격을 던진 제프  쿤스(Jeff Koons)와 올해  ‘더러운 구석’으로 끊임없이 논란의 도마에 오른 애니시 커푸어(Anish Kapoor)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