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추 맨 오 드 트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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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맨에서 첫 번째 향수를 출시한다. 라벤더와 만다린, 제라늄, 핑크 페퍼가 어우러진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로, 특유의 열정적인 남성의 기운이 느껴진다. 로큰롤 느낌을 가미한 보틀은 시원한 메탈 크롬 컬러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더해 견고한 금속 조각 작품을 보는 듯하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지미추 맨에서 첫 번째 향수를 출시한다. 라벤더와 만다린, 제라늄, 핑크 페퍼가 어우러진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로, 특유의 열정적인 남성의 기운이 느껴진다. 로큰롤 느낌을 가미한 보틀은 시원한 메탈 크롬 컬러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더해 견고한 금속 조각 작품을 보는 듯하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북유럽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이 생전에 디자인한, 물방울을 닮은 모양의 사이드 체어 가격 미정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해밀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를 통해 스크린에복귀한다. 영화에서 시간은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해밀턴은 ‘머피(매켄지 포이와 제시카 차스테인 분)’의 유니크한 시계를 디자인하기 위해 영화 제작진과 협력해 <인터스텔라>만을 위한 하나뿐인 시계를 탄생시켰다. ‘카키 파일럿 데이 데이트’를 착용한 주인공 ‘쿠퍼’(매튜 매커너히 분)도 볼 수 있다. 휴머니즘과 놀란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블록버스터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 영화는 11월 6일 개봉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유연한 곡선 형태가 몸을 부드럽게 서포트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라운지 체어 ‘랜드스케이프’ 가격 미정 B&B이탈리아 by 인피니. 계속 읽기
단순히 두꺼운 디자인이 아닌 스터드와 체인 장식, 톱니바퀴 디테일로 굽에 힘을 준 투박한 남자 구두가 대세다. 계속 읽기
무겁고 진지하고 어려운 패션에 싫증을 느낀 패션 하우스에서 선택한 키워드는 ‘유머’. 힘을 덜어낸 경쾌한 모티브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생활용품이나 어린아이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감탄을 자아내는 패션계의 웃음 유발자들. 계속 읽기
프레스티지 화장품을 창시한 에스티 로더의 비전은 가장 진귀한 성분과 최신 테크놀로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하이엔드 세럼,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스컬프팅/리휘니싱 듀얼 인퓨전으로 이어진다. 계속 읽기
철제 프레임에 굵은 로프를 뜨개질하듯 엮어서 완성한 하이백 스타일의 라운지 체어 5백만원대 케네스 코본푸 by 인다디자인. 계속 읽기
한층 높아진 욕망의 잣대를 충족시킬 만한 쇼핑 공간이 서울 청담동 한복판에 들어섰다.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스플레이 전문가를 동원해 공간의 미학을 살린 하얀 건축물이 일단 행인의 시선부터 사로잡는 분더샵 청담. ‘프리미엄 미니 백화점’을 연상케 하는 이 매장은 ‘모던 럭셔리’를 당당하게 주장할 만큼 외양뿐만 아니라 그 속을 채우고 있는 상품 콘텐츠도 하이엔드의 첨단을 달린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만을 담고 있기에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콘텐츠의 밀도’가 남다르다고 자부하는 이 차별화된 쇼핑 공간은 청담동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듯하다. 계속 읽기
캐논 파워샷 G7 X 캐논에서 1.0형 이미지 센서와 뛰어난 성능의 고배율 줌 렌즈를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7 X’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보다 약 2.8배 큰 센서 사이즈는 저감도부터 고감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촬영시 노이즈 감소와 고화질의 표현이 가능하다. ‘디직 6(DIGIC 6)’ 영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이미지 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대폭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최대 31개의 AF 포인트를 지원해 화면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피사체도 초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맞출 수 있다. 문의 1588-813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