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mar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모든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고 딱 하나의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케어를 끝낼 수 있다면 만족감 역시 대단할 것이다. 다섯 가지 노화를 한 번에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키엘의 수퍼 스마트 크림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Timeless charming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 워치의 고유한 아름다움은 세월이 지나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다. 손목 위에
작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클래식한 여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Dietrich Klinge in Weidelbach

갤러리

글 고성연 | 015년 뉘른베르크의 한 교회에서 보데 갤러리 주최로 열린 디트리히 클링에의 <ET-und-auch> 전시. 사진 Martin Frischauf.

과감한 생략과 절제미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감성과 품격. 한 평론가는 자아의 심연을 관조한 듯한 디트리히 클링에의 조각 작품에서 흘러나오는 우아한 기품은 정신적이며, 심지어 종교적이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시대와 문화적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과 내적 성찰의 깊이를 지닌 이 걸출한 조각가의 인생과 철학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바이델바흐의 집을 소개한다. 대구에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뉘른베르크의 보데(Bode) 갤러리 덕분에 이미 그의 작품 세계를 접하는 행운을 누린 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년 5월 중순 대구 인당 뮤지엄에서 열릴 그의 전시를 기억해두면 좋을 듯하다. 예술의 본질과 시대를 초월하는 조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값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5

1월 04, 2016


 

폴 스미스
폴 스미스

폴 스미스
Posted 10 년 ago

우아하고 차분한 뉴트럴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롱 코트 1백59만원 폴 스미스.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운동화의 밑창과 트래킹 워커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 1백30만원대 루이 비통.

펜디
펜디

펜디
Posted 10 년 ago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양털이 포인트인 마이크로 피카부 백. 17X12cm, 2백37만원 펜디.

벨먼
벨먼

벨먼
Posted 10 년 ago

한걸음에 달려와 반갑게 맞아주는 소중한 강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시트러스 앰버 향에 담아낸 캔들. 170g, 8만9천원 벨먼.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0 년 ago

울 소재의 그레이 벨트 34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몽클레르
몽클레르

몽클레르
Posted 10 년 ago

아랫단에는 부드러운 양털을, 네크라인에는 패딩 후드를 접목한 점퍼 2백59만원 몽클레르.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화이트 가죽 팔찌 40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벨루티
벨루티

벨루티
Posted 10 년 ago

카키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스니커즈 1백55만원 벨루티.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Posted 10 년 ago

퀼팅 디테일의 스웨이드 재킷 가격 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0 년 ago

귀덮개 디테일로 보온성을 높인 체크 모자 27만원 헬렌 카민스키.

몽블랑
몽블랑

몽블랑
Posted 10 년 ago

깨끗한 화이트 보디에 로즈 골드 소재를 매치한 에뚜왈 드 몽블랑 샌드 롤러볼 만년필 1백66만원 몽블랑.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Posted 10 년 ago

퍼 트리밍 스웨이드 장갑 8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델보
델보

델보
Posted 10 년 ago

가방 중앙의 스트랩 사이에 신문을 끼울 수 있는 뉴스페이퍼 백. 38X31cm, 6백만원대 델보.

트루바두르
트루바두르

트루바두르
Posted 10 년 ago

우드 소재에서 개성이 느껴지는 비치 우드 헤드폰 17만9천원 트루바두르.

랑방스포츠
랑방스포츠

랑방스포츠
Posted 10 년 ago

양털 장식의 백팩. 33X43cm, 52만원 랑방스포츠.

키톤
키톤

키톤
Posted 10 년 ago

캐시미어 안감을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양가죽 장갑 78만원 키톤.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유니크한 우드 프레임의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모노그램 시그너처 로고를 양각한 스킨 컬러 엠보싱 링 80만원대 루이 비통.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Posted 10 년 ago

꼬임 디테일이 멋스러운 캐멀 컬러 모자 54만원 헬렌 카민스키.

구찌
구찌

구찌
Posted 10 년 ago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GG 로고 벨트 48만5천원 구찌.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Posted 10 년 ago

셀러리아 컬렉션을 상징하는 스티치 장식의 가죽 스트랩이 스타일리시한 셀러리아 워치 1백70만원대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해밀턴
해밀턴

해밀턴
Posted 10 년 ago

미 해군을 위한 향해 도구로 개발한 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카키 네이비 파이오니어 스몰 세컨드 워치 1백57만원 해밀턴.

루시에
루시에

루시에
Posted 10 년 ago

동백꽃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워 모티브의 이베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루시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0 년 ago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의 쇼트 칼라 니트 1백85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Posted 10 년 ago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캣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Posted 10 년 ago

브라운, 그레이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캐시미어 니트 2백97만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토즈
토즈

토즈
Posted 10 년 ago

에스닉한 자수 디테일이 멋스러운 스웨이드 부츠 1백40만원 토즈.

발렌티노
발렌티노

발렌티노
Posted 10 년 ago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웨스턴 부츠 1백만원대 발렌티노.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로맨틱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입술 모티브 핸드폰 케이스 10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PreviousNext

Fall’s Best Look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이예진 | 헤어 권영은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최아름 | 모델 지현정, 장수임 | photographed by zoo yong kyun

19세기의 고전적인 남성복에서 영감을 얻은 정제된 테일러링과 그래픽적인 프린트, 페플럼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빅 브랜드의 2012 F/W 컬렉션이 새로운 시즌을 알린다. 계속 읽기

Hey, marine girl!

갤러리

우리 여자들의 소비 욕구에 불을 지피는 맥의 한정 컬렉션. 이번달 맥이 주목한 컨셉트는 핫한 도시로 항해를 떠나는 마린룩이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키지에 담겨 출시하는 맥의 올여름 무적 함대, 헤이 세일러 컬렉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 매트한 질감의 ‘파워포인트 아이펜슬(1.2g … 계속 읽기

책의 미래: 디지털과 종이는 어떻게 공존할까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남미의 대문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에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으며 자신만의 ‘글쓰기의 미학’을 창출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리고 눈이 불편한 보르헤스에게 4년간 책을 읽어주었다는 알베르토 망구엘 역시 걸출한 작가가 됐다. 책 읽기를 ‘숨 쉬는 행위’에 비유하는 열혈 독서가 망구엘의 지지자들이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e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오랫동안 지식의 전령 역할을 해온 종이책은 e테크의 홍수 속에 쉽사리 덧없는 유물이 되진 않겠지만 21세기에는 지식의 시각화에 새 체제가 자리 잡을 것임은 명백해 보인다. 종이책과 전자책의 공존이 과연 어떤 구도를 형성하며 인류의 지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는 다원적 지식 네트워크의 주체인 우리 자신의 치열한 고민과 행동력에 달려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