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2015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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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2015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파니의 블루 북 컬렉션은 1년에 한 번 전 세계 VVIP를 대상으로 선보이는 최상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리즈 위더스푼은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블루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웨이브 링, 다이아몬드 클러스터 링을 착용했고, 케이트 블란쳇은 터콰이즈, 아콰마린,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네크리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뽐냈다. 또 엠마 스톤은 정교한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유연한 디자인의 커프와 에메랄드 컷 스터드 이어링을 착용해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