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
갤러리
브라이틀링에서 와인딩, 타임-세팅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를 출시한다. 단 한 번의 조작으로 다이얼 위 모든 표시계와 해당 지역의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지구본 모양 장식을 더한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에서 와인딩, 타임-세팅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 기술을 적용한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를 출시한다. 단 한 번의 조작으로 다이얼 위 모든 표시계와 해당 지역의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지구본 모양 장식을 더한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문의 02-3448-1230 계속 읽기
브레게는 10만 번의 테스트와 공 스프링을 재작업한 끝에 탄생한 ‘트래디션 레피티션 미닛 리피터 뚜르비옹 7087’을 선보인다. 다이얼 위에 드러낸 무브먼트 부품들이 돋보이며 블루 스틸 소재의 핸즈와 다이얼이 견고하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위블로에서 10억원을 호가하는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를 선보인다. 특수 다이아몬드 세팅 테크닉을 모두 적용해 웅장하며, 브랜드 최초로 베젤을 다이아몬드 투명 세팅으로 장식한 점도 독특하다. 국내에는 각 1점씩만 입고될 예정.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바젤월드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백미는 바로 시계 공장 투어다. 유서 깊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현장을 직접 보고 시계 장인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오직 소수의 인원만 초대되어 시계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다녀왔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2015년 바젤월드에서 새로운 시계 소개를 넘어 놀라운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위스 시계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오메가의 새로운 인증을 통과한 최초의 워치, 글로브마스터의 데뷔 현장을 취재했다. 계속 읽기
시선을 강탈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하이 주얼리 워치는 바젤월드의 하이라이트다. 환상적인 예술혼이 담긴 경이로운 주얼리 워치 컬렉션의 세계. 계속 읽기
미도가 한국 론칭 5주년을 맞이해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투명 케이스 백 다이얼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오렌지 컬러의 디테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2가지 스트랩으로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프랑스어로 ‘4’를 뜻하는 의미 그대로, 오직 네 가지 소재의 골드와 모티브로 표현한 부쉐론의 ‘콰트르(Quatre)’ 컬렉션. 레이어링한 듯 세련된 링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의 1백5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교한 세공 기법과 독특한 문양의 조합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클래식함과 모던함, 심플함과 화려함을 모두 갖추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쉐론의 시그너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라도는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속도 측정이 가능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를 선보인다. 그레이 컬러의 브레이슬릿과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가 세련된 무드를 더해주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지라드 페리고는 브랜드의 시그너처를 다시금 내세웠다. 1867년에 개발한 ‘쓰리 골드 브릿지 투르비옹’과 또 다른 브랜드의 역사적인 산물인 미닛 리피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