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Dandy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 헤어&메이크업 김환 | 모델 김지훈, 홍윤재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혜인 |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견고한 테일러링, 날렵한 실루엣, 품격 있는 컬러 매치…. 하지만 그 안에 젠틀함과 달콤한 위트가 묻어난다. 헤리티지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버버리의 2013 F/W 남성복 컬렉션.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6

2월 02, 2016


 

모니크 륄리에 by 소유 브라이덜
모니크 륄리에 by 소유 브라이덜

모니크 륄리에 by 소유 브라이덜
Posted 10 년 ago

은은한 핑크 톤 컬러와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플라워 자수 디테일이 우아한 웨딩드레스 1천만원대 모니크 륄리에 by 소유 브라이덜.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Posted 10 년 ago

아르데코 스타일의 화려하고 볼드한 크리스털 뱅글 89만원 스와로브스키.

지미추
지미추

지미추
Posted 10 년 ago

버진 로드를 밟을 때 눈부신 반짝임을 더해줄 크리스털 장식의 스틸레토 힐 가격 미정 지미추.

야마하
야마하

야마하
Posted 10 년 ago

거치형, 벽걸이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스트리밍 기술인 뮤직캐스트 시스템을 탑재한 오디오 ISX-80 69만8천원 야마하.

스마이슨
스마이슨

스마이슨
Posted 10 년 ago

최고급 가죽으로 만들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주얼리 박스 1백50만원 스마이슨.

오메가
오메가

오메가
Posted 10 년 ago

크기가 각기 다른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베젤과 러그, 플라워 모티브를 더한 화이트 자개 다이얼, 화이트 스트랩의 조화가 화려하고 로맨틱한 레이디매틱 럭셔리 에디션 5천만원대 오메가.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10 년 ago

울 소재의 블랙 수트 3백40만원대, 턱시도 코튼 셔츠 76만원대, 실크 보타이와 커머번드는 세트로 41만원대, 코튼 포켓 스퀘어 15만원대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보에
보에

보에
Posted 10 년 ago

그 자체만으로 아트 피스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오브제인 쿠퍼 컬러의 루이스 폴센의 폴 헤닝센 리미티드 에디션 조명 2백90만원대 보에.

불가리
불가리

불가리
Posted 10 년 ago

아이코닉한 나선형 패턴에 핑크·화이트·옐로 골드의 독특하고 대담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비.제로원 링 2백만원대 불가리.

바카라
바카라

바카라
Posted 10 년 ago

반짝이는 샹들리에를 모티브로 한 크리스털 촛대 2백75만원 바카라.

존 바바토스
존 바바토스

존 바바토스
Posted 10 년 ago

오래된 가죽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센슈얼 우디 레더리 계열의, 검은 가죽끈 장식이 돋보이는 다크 레블 오드 뚜알렛 75ml 8만2천원. 존 바바토스.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
Posted 10 년 ago

로즈 골드의 클래식한 숫자 인덱스, 심플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조화가 멋스러운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워치 5백만원대 태그호이어.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
Posted 10 년 ago

화사한 파스텔 피치 컬러의 줄리아나 장지갑 29만5천원 마이클 코어스.

부쉐론
부쉐론

부쉐론
Posted 10 년 ago

볼드하고 유니크한 밴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콰트르 레디언트 옐로 골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

바카라
바카라

바카라
Posted 10 년 ago

투명한 블루 크리스털이 포인트인 커프스 링크 66만원 바카라.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
Posted 10 년 ago

은은한 파이톤 패턴이 고급스러운 기내용 블랙 캐리어. 35X55cm, 69만8천원 쌤소나이트.

몽블랑
몽블랑

몽블랑
Posted 10 년 ago

배럴 부분을 정교하게 망치로 두드려 독특한 텍스처를 표현해 톨스토이의 철학을 담은 레오 톨스토이 에디션 만년필 1백21만원 몽블랑.

제니퍼 베어 by 소유 브라이덜
제니퍼 베어 by 소유 브라이덜

제니퍼 베어 by 소유 브라이덜
Posted 10 년 ago

반짝이는 은하수가 헤어에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해줄 별 모티브의 골드 헤어밴드 1백만원대 제니퍼 베어 by 소유 브라이덜.

하트만
하트만

하트만
Posted 10 년 ago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소가죽 소재의 몬테고 브리프케이스. 38X29cm, 75만원 하트만.

펍

Posted 10 년 ago

자개의 영롱한 반짝임을 담은 레트로 무드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 19만5천원 펍.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매끈한 페이턴트 가죽과 새틴 소재가 어우러진 우아한 디자인의 이브닝 슈즈 1백20만원 루이 비통.

델보
델보

델보
Posted 10 년 ago

매끈한 도자기를 연상케 할 만큼 새하얀색의 브리앙 백. 29X23cm, 7백40만원대 델보.

59히스테릭
59히스테릭

59히스테릭
Posted 10 년 ago

스마트한 인상을 더해줄 반뿔테 안경 38만5천원 59히스테릭.

디올
디올

디올
Posted 10 년 ago

유연한 크리스털 볼 장식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아름답게 찰랑이는 브레이슬릿 2백50만원 디올.

코르시네 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코르시네 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코르시네 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Posted 10 년 ago

블랙 & 화이트 가죽 꼬임이 유니크한 보타이 38만원 코르시네 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랑방 옴므
랑방 옴므

랑방 옴므
Posted 10 년 ago

블루 컬러의 플라워 모티브 부토니에 25만원 랑방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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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품은 공간형 콘텐츠, 체험 경제의 꽃이 되다

갤러리

글 고성연

예술을 가리켜 자아를 표현하는 일이라고도 하고, ‘영혼의 통로’를 찾는 고독하고 숭고한 작업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예술을 둘러싼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은 예술 자체의 본질과는 참으로 다른 느낌을 준다. 그 애틋한 창작물이 아틀리에 밖으로 나와 상품으로 거래될 때는 극도로 상업적인 논리를 따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희귀재인 미술품은 수급 논리에 좌우되는 상품이자 치밀한 마케팅 전략의 대상이 아니던가.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예술을 포장해 선보이는 방식조차도 가히 ‘예술’이라 할 만큼 영민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아트 페어(art fair)와 비엔날레(biennale), 트리엔날레(triennale) 같은 화려한 ‘공간형 콘텐츠’는 그 중심에 있다. 요즘 국경을 막론하고 전시, 축제, 미술관 등 몰입적인 경험을 가능케 해주는 공간형 콘텐츠는 체험 경제 시대의 꽃으로 각광받고 있다. 디지털로 무엇이든 거의 풀어낼 수 있는 가상의 시대에 오히려 발품을 팔아 생생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체험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물며 콘텐츠 자체가 희소하고도 아름다운 아트라면 어떠하겠는가?
사실 굳이 정체성을 거론하자면 아트 페어는 대형 전시장에 상업 화랑들이 부스를 차리고 저마다의 보유작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일종의 마켓이다. 하지만 요즘 내로라하는 아트 페어에 처음 가보면 반하지 않기가 힘들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 근사한 공간을 채운 작품 자체도 그렇지만 그 규모와 다양성, 실험 정신에 경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최근에는 각종 부가 콘텐츠를 덧대 스토리텔링까지 선사한다. 꼭 미술품을 사려는 목적으로 방문할 필요도 없다. ‘억’ 소리 나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아트 페어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유유자적 거닐면서 눈을 호강시키면 되니까. 미술 시장의 저변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의식한 듯 페어의 주체도 문턱을 낮추고 대중화에 한층 신경 쓰는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특히 미술 시장의 활황세와 맞물려 한동안 존재감이 떨어졌던 아트 페어는 날개를 단 듯 ‘잘나가고’ 있다. 또 ‘장외’에서도 콘텐츠가 풍성해지는 모양새다. 이 기간을 노려 여기저기에서 야심 찬 기획 전시나 행사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트 페어가 열리는 도시는 마치 작은 축제를 맞이하는 셈이나 다름없다. 그야말로 다채로운 예술과 재미를 담뿍 머금은 공간형 콘텐츠의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갤러리들이 들고 나오는 콘텐츠야 별반 큰 차이가 없다 하더라도 전시 공간을 둘러싼 분위기가 저마다 특색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이 아닐까 싶다. 반세기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은 영화로 치면 블록버스터급 위용을 뿜어내며, ‘시크한’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아트 페어 FIAC은 우아하기 그지없는 궁전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만큼 도도한 세련됨이 묻어나며, 올해로 열두 돌을 맞이한 런던의 프리즈(Frieze)는 공원 속 텐트를 전시 공간으로 삼는 파격을 보여준 ‘젊은’ 페어답게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또 페어는 아니지만 2년마다 개최되는 베니스 비엔날레나 일본 나오시마 섬의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같은 예술 행사들은 숲 속을 거닐거나 바닷바람을 쐬며 휴식처럼 아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먼 걸음을 한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 <스타일 조선일보> 아트 에디션 창간호에서는 올가을을 저마다의 도시를 색다른 개성으로 물들인 FIAC과 프리즈 현장을 소개하면서 아트의 매력에 빠져볼 것을 권한다. 계속 읽기

그들은 왜 조끼를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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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동현(런던 새빌 로의 한국인 테일러) | edited by 장라윤

현대사회에선 재킷과 바지를 조끼와 곁들여 입는 수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끼를 입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인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일까? 계속 읽기

에르메스 히로시 스기모토 스카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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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는 빛과 시간의 효과를 탐구해온 일본 현대 사진가 히로시 스기모토의 국내 개인전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선보인 ‘그림자의 색’ 실크 스카프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히로시 스기모토는 지난해 에르메스의 ‘까레 드 아티스트’의 세 번째 에디션을 탄생시킨 인연이 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The World of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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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이 깃든 내공, 문화 활동 등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담하게 펼쳐내는 에르메스의 책자 <르 몽드 에르메스(Le Monde d’Herme `s)>가 2013년 봄/여름호를 기점으로 한글판으로 나온다. ‘미술상’과 ‘디렉터스 체어’를 제정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아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해온 브랜드답게 브랜드 북도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미려한 서체가 돋보이는 한글판을 택했다. 계속 읽기

부쉐론 리플레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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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은 아이코닉한 모델인 ‘리플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계인 리플레 워치는 고전미가 느껴지는 간결하고 날렵한 직사각형 형태 케이스, 가독성이 좋은 다이얼, 그리고 영롱한 사파이어 카보숑의 조화가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가죽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 등 원하는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교체할 수 있는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시계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플레만의 특별한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예 포토그래퍼이자 아트 디렉터인 플로랑 테넛(Florent Tanet)과 협업을 진행, 색감과 밸런스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팝 & 썸머 비주얼’을 선보였다. 부쉐론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쉐론 월드타워점 부티크에서는 리플레 워치를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스트랩 외 추가의 스트랩을 한 개 더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촉촉한 피부를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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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메이크업 베이스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것이 좋다. 디올의 하이드라 라이프 유쓰 에센셜 에센스 인 베이스는 미세한 펄이 함유된 핑크 컬러의 베이스로 피부를 생기 있게 연출해줌은 물론 수분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의 … 계속 읽기

[KRUG SPECIAL_2018] KRUG X FISH_SEOUL ‘Savor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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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불세출의 오페라계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s Callas),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영국이 낳은 현대미술계 거장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이 빛나는 이름들의 공통분모는 한
샴페인을 ‘잊히지 않는 사랑’으로 간직했다는 것이다. 시대를 풍미한 크리에이터들 말고도 오랜 세월 무수히 많은 이들로부터 밀도 높은 ‘팬심’을 누려온 프레스티지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Krug)가 그 대상이다. ‘순수한 즐거움’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크루그가 올가을 서울에서 펼치고 있는 푸드 페어링 프로젝트 ‘KRUG X FISH’의 미각 향연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Light Feather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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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투명하게 마무리 해주는 깃털처럼 가벼운 루스 파우더는 피부의 잔여물을 매트하게 잡아주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힌 후 피지 분비량이 많은 T존 부위에 가볍게 쓸어주면 보송보송한 피부가 완성된다. 여기, 지성 피부의 비밀 병기가 되어 줄 두 가지의 루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