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디자인’ 중심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워치메이킹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라도. 워치메이커 최초로 도입한 하이테크 세라믹, 착용감이 우수한 일체형 모노블록 케이스처럼 매 순간 착용하는 이를 고려한 라도의 시계는 언제나 실용적이고 인체 공학적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가벼움’을 추구한 라도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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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과 측면 유리로 내부의 섬세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스켈레톤 디자인의 오르골을 소개한다. 1개의 실린더로 3개 멜로디까지 감상 가능하며 쇼팽, 모차르트부터 퀸까지 다양한 멜로디를 선택할 수 있고, 인디케이터를 통해 연주 중인 멜로디의 숫자를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문의 02-516-001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