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WISS

갤러리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 센터 스타일의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어트레인 일부를 노출시킨 모델. 특히 6시 방향에 120도 각도로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가 특징으로, 30초마다 역방향으로 점프하며 초를 표시한다. DLC 마감 처리한 스틸 케이스에 밝은 네온 그린, 레드, 블루 컬러를 가미한 다섯 가지 모델을 전개한다. 모두 슈퍼 루미노바 야광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다. 전 세계 50점 한정 출시. 계속 읽기

Portraits of Tim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라도’ 하면 떠오르는 건 독보적인 세라믹 소재 관련 과학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라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다. 라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트렌드 예측 전문가와 함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주얼 화보를 선보이고, 더 나아가 유명 산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세라믹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를 대거 탄생시켜 시계 컬렉터들을 열광케 했다. 계속 읽기

2011 F/W Shoes for her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구두를 먼저 고른 후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한다는 여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여성 슈즈는 트렌드의 정점에 있다. 여성스러움을 담은 클래식으로 회귀한 2011년 F/W  여성 슈즈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치 바비 인형의 구두를 연상케 하는 러블리한 리본 데티일의 …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제라늄과 샌들우드, 시어우드의 묵직한 향이 관능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존 바바토스 XX 향수. 125ml, 12만1천원 존 바바토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