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WISS
갤러리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 센터 스타일의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어트레인 일부를 노출시킨 모델. 특히 6시 방향에 120도 각도로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가 특징으로, 30초마다 역방향으로 점프하며 초를 표시한다. DLC 마감 처리한 스틸 케이스에 밝은 네온 그린, 레드, 블루 컬러를 가미한 다섯 가지 모델을 전개한다. 모두 슈퍼 루미노바 야광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다. 전 세계 50점 한정 출시. 계속 읽기
새해, 특별한 선택
갤러리
Portraits of Tim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라도’ 하면 떠오르는 건 독보적인 세라믹 소재 관련 과학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라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다. 라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트렌드 예측 전문가와 함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주얼 화보를 선보이고, 더 나아가 유명 산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세라믹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를 대거 탄생시켜 시계 컬렉터들을 열광케 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컬렉션, #Reconnect
갤러리
편집장 김유미 | 패션·뷰티 디렉터 장라윤 | 에디터 이혜미, 이주이 | 아트 디렉터 이은옥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산악 탐험 세계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1858 컬렉션 타임피스는 자연으로의 회귀라는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했다 계속 읽기
2011 F/W Shoes for her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구두를 먼저 고른 후 어떤 옷을 입을지 선택한다는 여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여성 슈즈는 트렌드의 정점에 있다. 여성스러움을 담은 클래식으로 회귀한 2011년 F/W 여성 슈즈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치 바비 인형의 구두를 연상케 하는 러블리한 리본 데티일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