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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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꽃 패치 장식의 바게트 백. 앞에는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 뒤에는 클래식한 이그조틱 레더로 이뤄진 듀얼 페이스다. 18X11cm, 4백만원대 펜디. 플라워 패턴 프레임 선글라스 4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by 룩소티카. 로맨틱한 입술 프린트가 새겨진 클러치 백. 27.5X13cm, 1백50만원대 로저 비비에. 빈티지한 플라워 프린트 장식의 GG 보스턴백. 26X17cm, 1백77만5천원 구찌. 팝아트적인 느낌의 플로럴 패턴 슬립온 1백70만원대 로저 비비에. 래빗 프린트 다이노 백. 18X11cm, 3백50만원대 프라다 계속 읽기
Stay Big, sta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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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미니 백이 런웨이를 활보하는 지금도 투박한 듯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젠더리스 무드의 빅 백. 계속 읽기
cover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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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계절, 여름! 완벽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스타일을 한껏 살려주는 빅 프레임 선글라스. 계속 읽기
eye Perf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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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티슈 한 장 두께밖에 안 되는 얇은 눈가 피부. 하루에 1만 번이나 움직이는 눈꺼풀과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컴퓨터 사용 등으로 눈가 피부는 얼굴 중 가장 먼저 노화의 징후를 보인다. 연약한 눈가를 위해 더욱 강력한 효과로 무장한 눈가 전용 코즈메틱 … 계속 읽기
펜디 2014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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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의 2014 S/S 컬렉션은 정보학(informatics)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적인 모티브에서 출발한다. 레이어드와 커팅을 통해 얇고 가벼운 오간자 소재의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파스텔 컬러부터 밤과 어둠을 의미하는 블루와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했다. 눈속임 효과를 주는 더블 힐과 그래픽적인 프린트를 더한 투 쥬르 백, 실루엣만으로 정체성을 드러낸 바게트 백 등도 주목받았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Doub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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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느낌. 새로운 트렌드를 만나는 건 언제나 즐겁다.
이번 시즌 새로운 백들과 함께한 트윈 컷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