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Intro_다양성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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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아트+컬처 총괄 디렉터)

‘혼종의 시대’인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도 다양성이 증대되고 예전에 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도 하지만, 사실 한국은 훨씬 더 폭넓은 차원과 의미의 ‘다채로운’ 다양성에 대해서는 아직 진정한 관심이 솟아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프랑스 작가 JR 개인전은 다시 한번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속 읽기

갤러리 현대 <무신론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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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과연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존재할까? 진기종 작가의 <무신론 보고서>에서는 그가 평소 의문을 가져왔던 ‘신의 존재’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재치 있게 풀어낸 설치와 영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경 속 기적을 행한 예수와 역사적으로 종교가 행한 타락, 종교전쟁과 같은 모순된 상황을 한번 비틀어 표현하는 방식을 통해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맹목적인 믿음과 기도의 근원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지 우상화된 신에 대한 실재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계속 읽기

SEASONALLY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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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격자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입은 로얄살루트의 추석 한정판이 위스키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동양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지난 설 연휴에 선보인 ‘로얄살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에 이어 나온 ‘로얄살루트 21년 레오 패키지 에디션(Royal Salute 21YO LEO Package Edition)’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위해 탄생한 로얄살루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오’는 별자리로 사자자리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는데, 이 역시 ‘왕의 별자리’로 통한다. 이번 에디션은 특히 나만의 감각적인 커스터마이징으로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만들 수 있다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패키지 내부에 선물 받는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20만원대(700ml 기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