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fine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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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올해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두께 3.95mm의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 신기록을 다시 한번 수립하며 네 번째 월드 레코드를 갱신한 것.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제작 1백 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여성 신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의 저력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올해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두께 3.95mm의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 신기록을 다시 한번 수립하며 네 번째 월드 레코드를 갱신한 것.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제작 1백 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여성 신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의 저력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레이크 스와로브스키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크리스털 기술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레이크’를 선보인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케이스에 담긴 한 조각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세공한 워치 다이얼은 손목에 고급스러운 품격을 선사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계속 읽기
유독 클래식한 모델이 많이 등장한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그만큼 구매욕을 자극하는 소장 가치 높은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라인 강을 감싸 안은 아름다운 바젤의 풍경과 함께 2018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뉴 컬렉션 워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론진은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적용한 ‘마스터 컬렉션 애뉴얼 캘린더’를 공개했다. 새로운 기계식 무브먼트로 제어되는 연간 캘린더 기능과 6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오토매틱L897 칼리버를 장착했다. 계속 읽기
미도는 올해 창립 1백 주년을 맞아 ‘바론첼리 1백 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렌 오페라하우스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모티브로 했으며, 악어가죽 질감을 표현한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가죽 스트랩으로 한층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모델의 탄생 25주년을 맞이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42mm 사이즈의 새로운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을 탑재해 높은 정확성과 성능, 항자성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