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Light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장인 정신과 하이 주얼리 노하우를 통해 남다른 스타일의 주얼리, 워치메이킹을 선도하는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 2025년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임퍼머넌스(Impermanence)’로 또 한번 그들만의 자유롭고 대담한 하이 주얼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