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Summer SPECIAL] 창조적 지평을 넓히는 ‘진심의 공간’, 챕터투 야드+챕터투
갤러리
건축가 알도 로시는 건축은 ‘도시의 기억’이라고 했는데, 그런 맥락에서 전시라는 콘텐츠는 ‘공간의 기억’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건축가 알도 로시는 건축은 ‘도시의 기억’이라고 했는데, 그런 맥락에서 전시라는 콘텐츠는 ‘공간의 기억’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나는 전쟁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의심의 여지없이 내 그림에는 전쟁이 있다.” 파리가 나치로부터 해방된 뒤,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이다. 계속 읽기
지구촌을 휩쓰는 ‘문화 아이콘’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그리고 그와 동시대를 살았던 천재 화가 폴 고갱(Paul Gauguin)을 ‘몰입형 미디어 아트’라는 평범하지 않은, 아주 즐거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계속 읽기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피치·레드·핑크·오렌지 컬러 중에서도 이 계절에 더 잘 어울리는 살짝 깊은 가을 컬러 립스틱. 계속 읽기
대세는 홈 케어. 얼굴뿐 아니라 두피, 목 주름까지 영역 확장에 나선 뷰티 디바이스 9선. 계속 읽기
막스마라가 서울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파티를 열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