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dwear
갤러리
남성을 위한 주얼리는 단순하지만, 여성들의 주얼리보다 훨씬 강인하고 유니크하다. 심플함 속에서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는 남성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남성을 위한 주얼리는 단순하지만, 여성들의 주얼리보다 훨씬 강인하고 유니크하다. 심플함 속에서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는 남성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시세이도의 자외선 차단제가 유명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얗게 일어나는 백탁 현상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와 햇빛을 철통 방어하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장소와 상황에 맞춘 완벽한 라인업으로 선 케어 리딩 브랜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제 자외선 차단제도 자신의 피부 타입과 취향, 용도에 따라 골라 쓰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계속 읽기
인체 공학의 정수와 함께 안락함을 절로 자아내는 디자인을 품고 있어야 하는 일상의 가구. 잠을 보약으로 만들 수 있는 침대는 이처럼 ‘편안한 럭셔리’의 미덕을 갖춰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쾌면의 도구이다. 천연 소재들을 가득 담은 우아한 디자인에 탄력도가 출중한 특수 스프링 시스템까지 갖춰 영국 왕실에서 애용한다는 수공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VI-spring)은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그야말로 탐나는 물건이다. “사물의 디자인에는 사회상이 반영되고, 기술이 남기는 흔적도 보이며, 정서적인 가치도 담겨 있다”는 영국 문화계의 지성 데얀 수직의 주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매혹의 대상’인, 장인 정신이 깃든 특별한 침대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다양한 색채의 수채화 물감으로 터치한 듯 투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라워 프린트의 향연. 계속 읽기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품질, 특화된 제품군, 뷰티 전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으로 그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 있는 한국 뷰티 시장. 해외 글로벌 브랜드도 긴장하게 하는 한류 뷰티 이야기. 계속 읽기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는 작은 우주와 같은 시계. 단순히 시간만 알려주는 것 외에 달력, 소리, 시간 측정까지, 기능별로 본 올해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 계속 읽기
‘강렬함’을 키워드로 내세운 고혹적인 매력의 샴페인 돔페리뇽 빈티지 2003이 당대 최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미국의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를 만났다. ‘대중적으로 인정받은 최초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라는 칭송을 받는 린치 감독이 직접 광고 영상 제작과 스페셜 에디션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탄생한 돔페리뇽 바이 데이비드 린치 리미티드 에디션. 이 특별한 한정판 샴페인 병 디자인은 그의 독특한 영화언어처럼 신비하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동시에 개성 담긴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계속 읽기
귀한 이에게 건네는 선물은 품격 있고 고귀한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되돌려주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스킨 리뉴얼 앰플’과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은 피부를 위한 가장 값진 경험이자, 귀한 분께 전하는 고귀한 선택이다. 계속 읽기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탄생한 해밀턴. 미국적인 실용성과 고도의 정확성을 지닌 스위스 기술력이 결합된 해밀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3백50편에 달하는 영화에서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 해밀턴이 새로운 항공 워치, 파일럿 파이오니어 크로노 쿼츠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동쪽으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주변 경관이, 서쪽으로는 멀리 수평선 끝까지 펼쳐진 바다가, 중앙에는 파도에 밀려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는 안개가 수놓였다. 여기에서 펼쳐진 아메리카 컵 월드 시리즈 레이싱은 그 어떤 레이스보다 박진감 넘치고 아름다웠다. ‘바다 위의 F1’, 아니 그보다 더 품위 있고 격조 높은 레이싱 대회. 2013년 여름,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이러한 경관을 무대로 제30회 루이 비통 컵과 제34회 아메리카 컵이 개최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