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ssion for Authenticity

갤러리

에디터 김유미

시원하게 높은 천장, 블랙과 아이보리, 그리고 골드 컬러가 고급스럽게 어우러진 명동 한복판, 신세계 헤리티지 샤넬 부티크에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사업부의 글로벌 수장 프레데릭 그랑지에를 만났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 Remember the Exhibition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참신한 매력이 돋보이는 국내 신진 작가부터 흥미로운 방식으로 창조적 지평을 넓혀가는 해외 아티스트, 국내외를 아우르는 세계적 거장의 개인전까지. 2019년 하반기에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소식. 계속 읽기

Pritzker Winners’ Way

갤러리

글 유현준(홍익대학교 건축대학 부교수, (주)유현준건축사사무소 소장)

1979년에 제정된 프리츠커(Pritzker)상은 아직 연력이 40년도 채 되지 않은 ‘젊은’ 상이지만 그 영향력과 권위는 견줄 데 없이 막강하다. 그래서 ‘건축계의 노벨상’ 이라 불린다. 우리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현대 문화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는 프리츠커상은 최근 더 젊어지고, 수상자의 면면이 다채로워지고 있는 추세다. 그중 3인의 건축 철학을 요즘 미디어상에서 활약이 돋보이는 유현준 건축가가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