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travel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생동감 넘치는 원색부터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알루미늄 소재, 도회적인 분위기를 지닌 무채색까지. 계속 읽기
[ART + CULTURE]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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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수진(디블렌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썩는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모든 기념비적인 예술 작품에 대해 의문을 갖고, 가장 작은 생명체를 되살리는 일, 생물체와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미감으로 기계와 생명체의 통합 등을 이야기하는 아니카 이(Anicka Yi).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