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Pieces
갤러리
미각은 물론 시각까지 사로잡는 8개의 웨딩 케이크를 소개한다. 사랑스러운 컬러와 로맨틱한 장식, 거기에 치명적인 달콤함까지. 당신도 탐나지 않는가? 자, 이제 한 조각 맛볼 시간이다. 계속 읽기
미각은 물론 시각까지 사로잡는 8개의 웨딩 케이크를 소개한다. 사랑스러운 컬러와 로맨틱한 장식, 거기에 치명적인 달콤함까지. 당신도 탐나지 않는가? 자, 이제 한 조각 맛볼 시간이다. 계속 읽기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뉴 아우디 A3 세단’을 출시한다. A3 3도어와 A3 5도어 해치백 모델에 이은 A3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로, 넓어진 차체, 경량 보디, LED 주간 운행등, 완벽한 섀시 밸런스 등 소형차의 프리미엄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첨단 기술과 고급 사양을 대거 채택했다. 425L의 넉넉한 트렁크 적재 공간을 갖췄으며, 뒷좌석의 등받이를 접으면 긴 물건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어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와 패밀리 카로도 손색이 없는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문의 02-513-1562 계속 읽기
지루한 주례사와 무의미한 결혼식에 지친 신랑 신부들이 전통 혼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전통 혼례는 각 순서와 소품에 신랑 신부의 부귀영화를 비는 코드들이 숨어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파악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 수 있다. 계속 읽기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제품 전쟁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마르니, 릭 오웬스, 르베이지,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에르메스 등 국내외 패션 브랜드에서 가구와 리빙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것. 기존 세대의 패션 하우스 리빙 제품이 50대 이상 연령을 겨냥한 중후한 라인이라면, 차세대 패션 하우스의 새로운 제품은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라 시선을 끈다. 계속 읽기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미학은 ‘상생’에 있다. 아티스트 고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스타일에 맞추는 컬래버레이션의 황금률을 지키는 것도 나름의 예술이 아닐 수 없다. 새로움을 모색하는 데 지나치게 경도되면 브랜드의 정체성이 바래고, 그렇다고 브랜드의 이미지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시도는 날개조차 펴지 못하고 파묻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포드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Lincoln)은 ‘컬래보노믹스’의 미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글로벌 차원에서 예술계의 혁신적인 인물들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 LRP)’의 면면을 보노라면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계속 읽기
포드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역대 최고 판매고를 달성하며 2013년에만 총 네 차례 기록을 경신했다. 익스플로러와 토러스 등 전통적인 포드 스테디셀러의 꾸준한 판매와 올-뉴 링컨 MKZ가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014년에는 전시장 수를 총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들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2-3782-6442 계속 읽기
저전력, 고효율, 친환경, ‘반영구적’이라고 할 만큼 긴 수명…. LED 조명의 장점은 누누이 강조돼왔지만 사실 써보기 전에는 피부로 와 닿지 않는 법이다. 그런데 그 매력의 실타래를 풀어보고 싶게 만드는 흥미로운 LED 조명 시스템이 등장했다. 내 입맛과 몸 상태에 맞는 ‘빛의 미학’을 펼칠 수 있게 하는 필립스의 야심작 ‘휴(hue)’. 얼핏 보면 평범한 전구 같지만, 고도의 지능과 다채로운 재주를 지닌 이 ‘매력 덩어리’를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필립스에서 스마트 조명 ‘휴(hue)’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천6백만 가지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으며,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점등과 소등을 하는 타임 세팅 기능 등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장충동 얼반테이너에서 진행한 행사에서는 휴의 기능과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제품 전시, 시연, 아트워크 공간을 마련했다. 문의 02-514-9006 계속 읽기
이번 시즌 패션 광고는 르네상스 초상화를 닮았다. 강렬하거나 난해해서 놀라움을 주는 대신 우아하면서도 쉽고, 질서가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요소로 완벽을 추구한다. 과장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진실하다. 본질적이지 않은 것은 모두 생략하고, 순간이 아닌 영원불변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2013 F/W 패션 광고와 르네상스 초상화, 그 닮은꼴에 대한 이야기. 계속 읽기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줄 플레이트와 지금 당장 갖고 싶은 최신 테크 아이템, 프리미엄 헤드폰 등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