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노틸러스 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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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노틸러스 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가공의 잠수함 이름에서 따왔으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펜촉이 닫히고 뚜껑이 없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펜촉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노틸러스 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가공의 잠수함 이름에서 따왔으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펜촉이 닫히고 뚜껑이 없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펜촉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계속 읽기
숙면을 위한 푹신한 침대만큼이나 중요한 베딩. 어떤 침구를 고르느냐에 따라 신혼집 분위기가 달라진다. 신혼부부의 완벽한 힐링 공간을 완성할 네 가지 베딩 컬렉션. 계속 읽기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달콤한 허니문의 시간을 단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터. 열렬한 사랑의 기억을 캐논 카메라로 선명하게 남기고, 포토 프린터로 기록한다면 모든 순간이 생생해진다. 계속 읽기
크리스챤 디올처럼 짧은 기간에 인기와 명성을 얻은 패션 디자이너도 드물 것이다. 1947년 2월 12일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서 ‘뉴 룩’으로 회자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인 그는 10여 년간 패션계를 지배했지만 안타깝게도 57세에 운명을 달리했다. 하지만 우아함과 여성미의 절정을 보여준 ‘무슈 디올’의 창조적 오라는 오늘날에도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강력한 듯하다. 몽테뉴가 디올 쿠튀르 하우스의 DNA가 느껴지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배어 있는 범상치 않은 6층짜리 건축물이 서울 청담동 중심부에 들어섰다. 디올 쿠튀르와 20여 년을 함께해온 시드니 톨레다노(Sidney Toledano) CEO를 만나 이 공간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계속 읽기
긴 시간을 내지 않아도 닿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아이들은 키즈 클럽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식사와 음료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파라다이스를 찾는다면, 새롭게 론칭한 클럽메드 동아오 리조트로 향해보자. 계속 읽기
돔 페리뇽은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와 협업해 ‘디스 이즈 어 디너’를 선보인다. 임정식 셰프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5 중 5가지를 제안하며, 엘 불리 재단 페란 아드리아의 스낵 메뉴와 함께 7월 중순부터 3개월 동안 판매한다. 또 이 돔 페리뇽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은 돔 페리뇽 빈티지 2005를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2-2188-5100 계속 읽기
축배가 필요할 때, 더없이 특별한 나날을 기념할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샴페인이다. 프랑스 왕궁의 여인들은 “샴페인은 마시고 난 후에도 여인을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유일한 술”이라 표현했고, 메릴린 먼로는 3백50병의 샴페인으로 목욕하고 마치 산소를 들이마시듯 샴페인을 즐겼다. 샴페인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게 손으로 코르크를 꽉 누르면서 요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천천히 조심스럽게 열어야 한다. 물론 뻥 소리가 나면서 거품이 흐르게 하는 것이 파티를 위해서는 좋지만 탄산가스가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샴페인의 맛이 덜해지기 때문. 섬세하면서도 풍성한 맛, 단 한 모금만으로도 눈을 반짝이게 하는, 단 한 번뿐인 웨딩을 위한 특별한 샴페인을 추천한다. 계속 읽기
‘마치 별을 마시는 것 같다’는 표현으로 유명한 프레스티지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은 대다수 샴페인처럼 각기 다른 해에 만든 와인으로 블렌딩한 ‘논빈티지(non-vintage)’가 아니라 특정 연도산 포도로 빚어낸 빈티지 샴페인이다. 9년간의 셀러 숙성을 거쳐 올해 세상에 나온 돔 페리뇽 빈티지 2005. 검은색 과일 향이 느껴지다가 돔 페리뇽 특유의 은빛 광물 향이 고개를 내미는 이 특별한 빈티지를 위한 흥미로운 미식 프로젝트가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페란 아드리아와 임정식, 세계적인 셰프들이 돔 페리뇽이 지닌 개성의 정수를 ‘체감’할 수 있는 창조적 협업을 펼치고 있다. 계속 읽기
먼싱웨어가 스윙에 최적화된 ‘커팅 엣지’ 라인을 선보인다. 스트라이프의 절개 패턴을 사용해 스윙 시 골퍼의 움직임을 돕고, 포인트 디테일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골프 피케는 흡한속건의 기능성 소재를 갖췄으며 스트레치 오픈 셔츠는 세로 스트라이프 절개 패턴을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청량감을 준다. 또 냉감 이너는 절개와 소매 배색 디테일이 포인트로, 스윙 시 활동적이다. 문의 02-772-369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