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 오픈
갤러리
시몬스는 해운대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쇼룸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를 오픈한다. 이곳의 상징이 된 파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시몬스의 발자취를 담은 ‘헤리티지 엘리’ 브랜드 스토리 존부터 부산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침실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 쇼룸’까지,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시몬스는 해운대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쇼룸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를 오픈한다. 이곳의 상징이 된 파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시몬스의 발자취를 담은 ‘헤리티지 엘리’ 브랜드 스토리 존부터 부산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침실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 쇼룸’까지,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시몬스는 둘만의 새로운 생활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해줄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또는 특정 제품 구입 시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장 갖고 싶은 혼수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시몬스 침대의 웨딩 프로모션에 주목해보자.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지난 5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파리 소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세계적인 컬렉션을 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하이라이트(Highlights)>전을 개최한다. 까르띠에 재단과 SeMA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획된 이 전시는 전 세계 25명 작가의 작품 1백여 점을 SeMA 개관 이래 최초로 전관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레노베이션은 RDAI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전 세계 에르메스 매장의 건축 책임자인 드니 몽텔(Denis Montel)이 맡았다. 1층에서는 남성 컬렉션을, 2층에서는 여성 컬렉션과 가죽 제품을 선보이며, 3층에는 홈 컬렉션과 VIP 라운지가 위치한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지난 4월 청담동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진 청담 매장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멜라니 트르통-몽세롱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그녀의 손길이 닿은 모든 공간은 리차드 밀 시계의 깊이 있는 멋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쩌면 그건 디자이너의 역할이자 사명일 것이다. 디자이너 류지현은 맹목적으로 냉장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우리에게 ‘냉장고 없는 부엌’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그녀의 대담한 디자인적 사고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계속 읽기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2012년 3천억원에 구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의 소유자를 보유한 나라로 널리 이름을 떨친 카타르. 이후로도 2015년 고갱의 ‘언제 결혼할 거니’를 3천6백억원에,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을 2천억원에 구입한 이가 각각 카타르의 뮤지엄과 카타르 투자청의 최고 책임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하철 같은 기초적인 도시 인프라도 구축되지 않은 이곳에서 유명 미술 작품을 구매하고, 세계적인 건축가를 초빙해 미술관을 짓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속 읽기
2008년, 두바이의 아트 페어 아트 두바이(Art Dubai)에 출품한 작품 9점이 모두 판매된 것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아트 두바이 완판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채은미 작가.
오랜만에 아트 두바이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작가를 청담동 작업실에서 만났다. 올해 아트 두바이 참가는 몇 년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나 다름없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