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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나 일러스트 작가들이 지구촌 곳곳의 고유한 정취가 깃든 풍경을 담아온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시리즈에 3개의 새로운 에디션이 추가됐다. 바르셀로나, 모로코, 상트페테르부르크다.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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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왁스와 심지에도 블랙을 적용해 멋스러운 향초로, 아몬드, 통카 빈이 어우러진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인 인텐스 홈 캔들 #머르 앤 통가. 200g, 10만5천원 조 말론 런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