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도시의 미술 축제는 어떻게 성장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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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아이치현 현지 취재)
올해도 ‘예술의 섬’ 나오시마를 주 무대로 하는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일찌감치 막을 올렸고, 초가을에는 아이치 트리엔날레(Aichi Triennale)가 시동을 걸었다. 계속 읽기
잃어버린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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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를 넘어선 문화도시의 ‘작은 판’으로서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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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이제 4년 차를 맞이해 내년이면 5년의 동행이 일단락되는 ‘키아프리즈’가 파트너십의 2라운드를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간 ‘따로 또 같이’ 방식의 아트 페어 동맹이 불러온 의미 있는 변화와 플랫폼으로서의 지속성 있는 경쟁 우위를 곱씹어본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