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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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 이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숙제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 보면 남는 것은 기미, 잡티, 칙칙한 피부 톤, 잔주름뿐. 잡티 없이 뽀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멀티 기능의 … 계속 읽기

a divine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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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사랑을 전하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 다이아몬드 링. 순백의 아름다운 신부를 연상케 하는 다이아몬드 링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나 다름없다. 고결한 빛을 발하는 무결점의 웨딩 링 컬렉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다이아몬드 링 절대적인 아름다움과 영원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그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웨딩에서 대부분 … 계속 읽기

summer skin s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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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한방 화장품이 무겁고 끈적인다는 편견은 버릴 것. 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이 돋보이는 설화수의 서머 아이템은 피부가 메마른 중년 여성은 물론 끈적임을 싫어하는 20, 30대 여성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위한 설화수의 세 가지 서머 아이템을 소개한다. 피부를 깨우는 … 계속 읽기

all that He W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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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남자들이 원하는 가장 멋진 룩은 자연스러움과 세련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 자신만의 멋이 드러나는 패션일 것이다. 어느 곳에서도 어색하지 않을 자연스러움을 위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은 ‘피트(fit)’이다. 이상적인 실루엣에 대한 세심한 조언을 들려주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니나리치 맨이다.     1, … 계속 읽기

tru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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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 채수훈 | 메이크업 이미영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 어시스턴트 구동현 | photographed by park jung min

청순한 이미지의 여린 몸 안에 다양한 열정을 품고 있는 여배우 채정안.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채정안의 블랙&화이트 룩. 화이트 더블 재킷 1백만원대 칼 라거펠트. 블랙 점프수트 2백만원대 오뜨. 블랙&화이트 미니 토트백 6백만원대 콜롬보. 스트랩 펌프스 1백만원대 미우미우. 블랙 뱅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코트 3백12만5천원, 슬리브리스 원피스 … 계속 읽기

body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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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여름이 코앞에 다가왔다. 소매가 짧아지기 전에 보디라인부터 점검할 것. 늘어진 팔뚝, 손에 잡히는 뱃살과 터질 듯한 허벅지는 예쁜 옷의 셰이프를 망칠 뿐만 아니라 제 나이에 비해 다섯 살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그렇다고 미리 좌절하진 말 것. 숨겨진 S라인을 되찾아줄 강력한 슬리밍 효과를 … 계속 읽기

alluring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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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최시노(고원, 나스) |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훈화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혜인, 정연우 | photographed by choi yong bin

터넥 드레스가 멋지게 녹아내렸다. 여전히 멋진 ‘진짜’ 여배우 채시라가 화려한 컬렉션과 함께 드라마틱한 매력을 선보인다. 블랙 시폰 홀터 롱 드레스 가격 미정 구찌. 파렌티지 골드 링 각 1백만~7백만원대, 세르펜디 뱅글 4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플라워 재킷, 플라워 보디 수트 모두 가격 … 계속 읽기

sensuous art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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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까다로운 취향을 고려한 인상적인 선물은 상대방에게 평소 얼마나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독특하고 멋진 리빙 제품과 향수, 액세서리까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을 모았다. 1빌바오 루슨트 스터즈 토트백 90만5천원 이세이미야케 플리츠플리즈. 그린 스틸레토 힐 1백3만원 샬롯 … 계속 읽기

2011 F/W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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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리얼 웨이와 런웨이 쇼의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남성 컬렉션. 거리에 멋진 남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남성복 디자이너들은 진짜 입을 수 있는 옷,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직 이번 시즌에 어떤 옷을 입고 싶은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