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base
갤러리
로션만 발라도 예뻐 보이던 나이가 지나고 나면, 베이스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피부 톤은 나이를 가늠케 하는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위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도자기같이 촘촘한 피부를 위한 모공 프라이머, 생기를 부여하는 펄 베이스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 계속 읽기
crystal hours
갤러리
지난 2011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세계 시계 및 주얼리 쇼’에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2009년부터 바젤 페어에 참가해 이제 3회째로, 럭셔리한 워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빛에서 영감을 받은 스와로브스키의 2011 바젤 워치 컬렉션. 빛으로 완성한 영원한 시간 … 계속 읽기
레인보 울 캐시미어 비니
갤러리
haute automatic
갤러리
중력의 힘과 태엽의 맞물림만으로 작동하는 오토매틱 워치는 ‘작은 우주’라 불릴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완성된다. 단 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대를 물려도 손색이 없을 진짜 시계를 원하는 여성을 위한 오토매틱 워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뉴 불가리·불가리 워치 머더오브펄을 사용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인덱스가 … 계속 읽기
color play
갤러리
이번 시즌의 가장 대표적인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컬러(color)다. 마치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이 산뜻하고 생생한 컬러 백은 따뜻한 봄날, 포인트 백으로 들기에 손색이 없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방부터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탄생한 기하학적인 패턴의 가방까지 모두 컬러를 입었으니 … 계속 읽기
오렌지 컬러 선글라스
갤러리
자연주의적 아름다움과 클래식의 만남
갤러리
브랜드의 고전미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미래 비전과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앉은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이엄 피들러는 꽤나 성공적으로 브랜드의 변화를 알렸다. 지난 2010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발리의 2011년 S/S 컬렉션 프리뷰 … 계속 읽기
the first Serum
갤러리
피부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토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기초 세럼을 추가해볼 것. 부스팅 효과는 물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야심작, ‘ABC 세럼’은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바로잡아 푹 잔 듯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한다. 숙면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