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e works
갤러리
세상의 모든 오픈 워크 기법의 영감이 된 레이스. 15세기 유럽에서 은밀하게 속옷을 꾸미는 데 사용했던 레이스는 이제 가방과 슈즈, 의상까지 모든 패션을 지배하는 요소가 되었다. 럭셔리함과 섬세함,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레이스 아이템. (위부터) 이너로 블랙 컬러 보디수트가 매치된 브라운 레이스 … 계속 읽기
세상의 모든 오픈 워크 기법의 영감이 된 레이스. 15세기 유럽에서 은밀하게 속옷을 꾸미는 데 사용했던 레이스는 이제 가방과 슈즈, 의상까지 모든 패션을 지배하는 요소가 되었다. 럭셔리함과 섬세함,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레이스 아이템. (위부터) 이너로 블랙 컬러 보디수트가 매치된 브라운 레이스 … 계속 읽기
성탄절이 늘 설레고 기대되는 건 성인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뷰티 브랜드들 역시 이런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위트 있고 풍성한 구성의 기프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매혹적인 파티 룩을 연출하고 싶거나 고마운 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뷰티 … 계속 읽기
40대에 들어선 후부터는 화장품을 선택할 때 얼마나 빨리 노화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물론 가장 빠른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는 데는 크림만 한 것이 없다. 수많은 크림을 사용해보았지만 확실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면 초고가 크림,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엥땅시브를 … 계속 읽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창조적 감성이 풍부한 도시 런던에서 빼어난 창의성과 남다른 손재주를 지닌 4명의 젊은 디자이너가 펼치는 도전이 시선을 끈다. 템스 강변에 자리한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이곳에서 직접 선발하고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4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전시가 한창이다. … 계속 읽기
뛰어난 기술과 정교한 아름다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유니크한 가치를 지닌 리차드 밀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과 이를 착용한 2명의 여성 앰배서더. 계속 읽기
이번 시즌 당신이 기억해야 할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바로 ‘밍크 스킨(mink skin)’이다. 이는 밍크가 주는 고급스러운 윤기와 부드러움을 피부 표현에 더한 것으로, 피부 잡티는 말끔히 커버하되, 마치 본연의 피부인 듯 가볍고 내추럴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올가을에 출시되는 파운데이션 역시 이런 … 계속 읽기
킬힐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플랫 슈즈로 ‘꼬마’ 취급받았던 아픈 기억은 잊어라. 힐의 날씬한 셰이프는 그대로 유지하되 3~5cm 정도의 낮은 굽을 적용한 키튼 힐은 키가 큰 사람에게도, 작은 사람에게도 환영받을 슈즈다. 이번 시즌 핫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키튼 힐 컬렉션. 퍼스트 레이디들이 … 계속 읽기
새로운 시즌이 되면 클래식한 백이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나거나 전혀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의 가방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에는 실용적인 숄더 스트랩과 화려한 컬러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키워드로 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사이즈의 백을 만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셀린 러기지 … 계속 읽기
매년 시계를 넘어 하나의 아트피스로 간주되는 메티에 다르 컬렉션과 새로운 기록을 갱신하는 다채로운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선보이는 에르메스는 올해 또 어떤 놀라운 시계를 선보였을까. 에르메스 CEO 로랑 도르데가 전하는, 에르메스의 2016 바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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