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참 장식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가죽 케이스. 6X6.5cm, 7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계속 읽기
건조한 대기와 칼바람으로 피부가 극도로 메마르고 푸석해지는 계절. 크림만으로 건조함을 이겨내기 어렵다면 오일이 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타입과 성분의 뷰티 오일을 엄선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