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30.5mm의 스틸 케이스를 장착한 론진 프리마루나 문페이즈 워치 1백60만원대,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 지름 42mm의 론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 워치 4백만원대 모두 론진.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글 황다나 edited by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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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샤넬 느와르 에 블랑 드 샤넬 르 베르니 #713 퓨어 블랙 #711 퓨어 화이트 계속 읽기
uniquely Vien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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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 취재 협조 비엔나관광청(wien.info/en)
찬란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펼쳐진 비엔나는 일단 ‘고전음악’과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래서 클래식 애호가들은 베토벤과 슈베르트, 브람스의 묘, 모차르트 기념비 등이 있는 공원 같은 빈 중앙 묘지를 찾아 ‘음악 성인’들에게 인사를 올리기도 한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림트의 잔재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엔나는 그저 고풍스러운 과거의 도시가 아니다. 현대까지 우아하게 이어진 카페 문화와 수준 높은 공연 문화,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댄스 문화, 한결 다채로워진 미식 풍경, 그리고 가장 ‘핫한’ 현대미술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하루 숙박객 수가 1천6백50만 명이나 된다는 통계가 나오고, 꾸준히 ‘살기 좋은 도시’ 목록에 오르내리는 데는 전통과 현대가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문화 풍경이 버티고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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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모양의 오픈워크 크리스털 뱅글 32만원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 계속 읽기
dedicated to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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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l 포토그래퍼 박재용
우아한 아름다움에 혁신적 기술력까지 겸비했다. 오직 여성을 위해 탄생한 컴플리케이션 워치. 계속 읽기
optimist 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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