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어시스턴트 조소희 | 골드 컬러의 디저트 포크, 나이프 에르메스(02-542-6622)
건조한 대기와 칼바람으로 피부가 극도로 메마르고 푸석해지는 계절. 크림만으로 건조함을 이겨내기 어렵다면 오일이 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타입과 성분의 뷰티 오일을 엄선했다. 계속 읽기
건조한 대기와 칼바람으로 피부가 극도로 메마르고 푸석해지는 계절. 크림만으로 건조함을 이겨내기 어렵다면 오일이 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타입과 성분의 뷰티 오일을 엄선했다. 계속 읽기
나스 프리 러버 치크 팔레트 계속 읽기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밀크 필 계속 읽기
시계가 시간 체크만을 위한 도구가 아닌 이유. 작고 얇은 틀 안에 예술과 기술, 그리고 브랜드의 역사와 감성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우고 싶을 땐 클렌징 오일, 상쾌한 세안을 원한다면 클렌징 폼, 씻기도 귀찮은 날엔 클렌징 워터, 피부가 민감하다면 클렌징 밀크와 크림. 피부 상태와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네 가지 타입의 클렌저. 계속 읽기
놓칠 수 없는 삶의 순간들, 그 황금빛 순간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시계가 있다.
브랜드의 상징인 뱀 모티브를 한층 더 도시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시계, 바로 세르펜티 세두토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