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이탈리아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한 마고 크로스 보디 백. 20X16cm, 35만8천원 조이 그라이슨. 계속 읽기
우수한 성능과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섬세한 디자인. 1백73년간 쌓아온 오메가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을 한데 모았다. 계속 읽기
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