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위빙 디테일의 벨트 11만9천원 잭니클라우스.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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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얼굴에 생기를 더해줄 뿐 아니라 향긋한 꽃 내음을 품은, <스타일 조선일보>가 꼽은 스프링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
몽클레르 by 브라이언 앤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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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와 오렌지 색상의 대비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75만원 몽클레르 by 브라이언 앤 데이비드. 계속 읽기
Power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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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람의 첫인상에서 시선이 가장 먼저 머무는 곳은 바로 눈이다. 눈은 모든 감정을 표현할 만큼 풍부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노화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다. 여기 눈가 세포를 재생하고 또렷한 눈매로 가꾸어주는 가장 극대화된 효능을 선사하는 3세대 새로운 ‘수블리마지 라 크렘 아이’로 눈가에 차오르는 끝없는 생명력의 파워를 느껴보자. 계속 읽기
랑방 by 세원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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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그린 컬러의 라운드 프레임 선글라스 49만5천원 랑방 by 세원ITC. 계속 읽기
Dubai lovers’ FaVo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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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두바이 현지 취재)
‘사막의 꽃’, ‘중동의 맨해튼’ 등의 수식어를 거느린 두바이는 ‘세계에서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글로벌 톱 4’에 오를 정도로 주목받는 곳이 됐다. 게다가 방문객 중 65% 정도가 관광과 휴식을 목적으로 일부러 찾을 정도로 인기 높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와 스카이라인 등 볼거리도 대단하지만, 이는 막강한 콘텐츠의 표피일 뿐이다. 최근 선보인 아웃도어 CF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박진감 넘치는 샌드 스키, 샌드 보드를 비롯해 열기구, 사파리 등 황금빛 사막에서의 이색 체험은 물론 각종 레포츠와 익스트림 스포츠,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다채롭고 참신한 식도락, 쇼핑 등 실속 있는 즐길 거리가 파릇파릇 샘솟아나는 두바이의 매력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