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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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 2017

165_cover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7 F/W 광고 비주얼이다.

광고 속 펜디의 뮤즈는 이번 시즌 중 요 트렌드인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 컬러 룩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모델 옆에 놓인 알록달록한 FF 로고가 돋보이는 가방은 펜디의 뉴 아이콘인 ‘캔아 이ʼ 컬렉션으로, 손잡이를 스트랩유로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문의 02-2056-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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