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5 작성일자: 10월 01, 2014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578 10월 01, 2014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영원한 뮤즈인 팬더를 모티브로 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이다. 올해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라인을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했다. 오닉스로 코를,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하고, 기하학적인 커팅을 도입한 오픈워크 기법으로 완성한 팬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1566-7277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Fashion Film RUSH 다음글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서울에 등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