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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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기품과 아름다움을 갖춘 현대적인 예술품으로 불릴 만큼 정교한 장인의 손길, 아름다움의 가치를 담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The Wonder of G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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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다이아몬드와 골드, 아주 미세한 세계에 대한 특별한 탐험. 세심함과 탁월함, 한계가 없는 상상력과 수만 시간의 노력으로 새로운 숨결을 내뿜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Memorial W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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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대만 현지 취재)

지난 8월 대만 타이베이의 중정 기념당 앞에 펼쳐진, 눈부시게 반짝이는 황금빛 밀밭과 함께 아름다운 밀의 고귀한 모먼트를 담은 샤넬 화인 주얼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레 블레 드 샤넬(Les Ble´s de Chanel)’을 만났다. 계속 읽기

Coutur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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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하고 정교한 자연의 오브제와 하이 주얼리의 대범함이 만나 새로운 계절을 부르는 컬러의 향연을 펼친다. 계속 읽기

Wonderful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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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화이트 골드, 화사한 블루 컬러의 문스톤과 여성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진주까지, 다채로운 소재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하이 주얼리의 세계. 계속 읽기

The Most Pre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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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톤인 다이아몬드. 이 반짝이는 돌이 장인들의 손길을 따라 서정과 운율을 담은 리듬을 만들고, 하이 주얼리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해 여성의 피부를 따라 극상의 아름다움을 새겨낸다. 강렬하면서도 미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더없이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 그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 계속 읽기

Fatal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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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한 취향과 품격을 드러내고 스타일링에 고전적인 매력을 더하는 고귀한 하이 주얼리 브로치 컬렉션. 계속 읽기

The Value of R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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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연의 신비를 잉태한 결정체’라고 불리는 보석 중에서도‘끝판왕’으로 통하는 다이아몬드. 영국의 그라프(Graff)는 ‘다이아몬드의 왕’이라 불리는 로렌스 그라프가 설립한 브랜드로, 희소한 원석과 최고의 보석 세공 장인들의 솜씨가 빚어낸 명작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신라 호텔에 들어선 이래 그라프 살롱은 하이 주얼리 애호가들에게 엄청난 주목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고혹적인 보석과 시계 컬렉션을 공개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런던에서 날아온 작품들은 단지 희소하다는 이유만으로 빛난다고 하기엔 절정의 아름다움도 품고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