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 핑크빛 오일은 직접 발라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럭셔리 코즈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선보이는 첫 오일인 만큼 명성과 독자적인 기술력, 진귀한 성분을 아낌없이 담았기 때문. ‘멀티’라는 제품명답게 얼굴에는 물론 보디, 헤어 등 건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위 어느 곳에나 발라도 되니, 올가을 단 하나의 오일을 선택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계속 읽기
이 핑크빛 오일은 직접 발라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럭셔리 코즈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선보이는 첫 오일인 만큼 명성과 독자적인 기술력, 진귀한 성분을 아낌없이 담았기 때문. ‘멀티’라는 제품명답게 얼굴에는 물론 보디, 헤어 등 건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위 어느 곳에나 발라도 되니, 올가을 단 하나의 오일을 선택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