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이 작은 시계 속 세상에서는 파리, 뉴욕, 런던, 두바이, 도쿄 등 어디로든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세계 곳곳을 바쁘게 누비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드 타임 & 듀얼 타임 워치. 계속 읽기
이 작은 시계 속 세상에서는 파리, 뉴욕, 런던, 두바이, 도쿄 등 어디로든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세계 곳곳을 바쁘게 누비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드 타임 & 듀얼 타임 워치. 계속 읽기
<스타일 조선일보>는 이달부터 흥미진진한 시계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오메가의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시계 기술의 진보에서 가장 큰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오메가의 스토리는 시계의 역사 그 자체다. 12월까지 매달 2페이지씩 연재되는 ‘시계의 역사, 오메가의 역사’ 칼럼을 통해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지난날을 기록하고 기계식 시계의 가치를 되짚어본다. 첫 번째 스토리는 오메가의 핵심 라인인 씨마스터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다. 계속 읽기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에서 다이얼은 단순히 시간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시계의 얼굴이 되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추를 맡게 된다. 강렬한 블랙 컬러, 우아한 화이트 중 어떤 다이얼을 선택할 것인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