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이란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_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사랑의 서약이 울려 퍼지고, 그 속에 사랑의 증표가 되어줄 아름다운 웨딩 주얼리와 워치가 두 사람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 소중한 순간을 위해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지는 하이 주얼리 웨딩 링부터 디자인과 기술력을 모두 겸비한 워치까지 커플의 취향을 고려해 엄선한 주얼리 &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