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보이·프렌드(Boy·friend)라는 인상적인 이름의 새로운 시계. 남성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팔각형 케이스로 시크하게 완성했다. 샤넬이 제안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여성 워치의 신세계. 계속 읽기
‘보이·프렌드(Boy·friend)라는 인상적인 이름의 새로운 시계. 남성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팔각형 케이스로 시크하게 완성했다. 샤넬이 제안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여성 워치의 신세계. 계속 읽기
쟁쟁한 워치 브랜드와 그 이름을 나란히 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샤넬 워치. 올해 샤넬은 새로운 워치만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재정의하며 새로운 시간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3백65일 모든 인생의 순간을 즐기는 현대 여성을 위해 J12-365 컬렉션을 선보인 것. 길을 나설 때, 어딘가로 떠나는 순간까지도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 36.5mm 지름의 시계 위에 그 가치가 새겨진다. 이렇듯 기존의 워치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걷는 브랜드이기에, 2014년 바젤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샤넬 365 컬렉션은 오직 샤넬만이 구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의 언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