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A4 용지는 물론 두어 권의 책과 화장품 파우치, 여벌의 옷도 거뜬히 들어가는 위크엔드 백은 보는 것만으로도 넉넉한 여유로움을 안겨준다. 다가오는 주말, 떠날 준비 되었는가. 계속 읽기
A4 용지는 물론 두어 권의 책과 화장품 파우치, 여벌의 옷도 거뜬히 들어가는 위크엔드 백은 보는 것만으로도 넉넉한 여유로움을 안겨준다. 다가오는 주말, 떠날 준비 되었는가. 계속 읽기
형형색색의 낙엽이 떨어질 무렵, 그녀의 우아한 발걸음에 시선이 머문다. 클래식하고 세련된 미들 힐 컬렉션. 계속 읽기
거울 같은 미러 렌즈부터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까지, 점점 더 과감해지는 선글라스 스타일은 아이웨어 하나만으로도 룩 전체가 얼마나 세련되고 트렌디해질 수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트렌드의 최전방을 장악한 요즘 가장 핫한 선글라스들. 계속 읽기
그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빅 패션 하우스의 2013 F/W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